아래 프롬뇌 질문글 보고 심심해서 쓰는 글.

일단 다크소울의 흑철에 대해 알아봐야하는데

흑철은 1편의 타르카스부터 나옴.
2편에도 아론기사들이 흑철도를 사용했지만 갑옷에 흑철을 쓴 건 없으니
1편에서 유래한게 맞을듯함.

흑철은 귀한 광물로 취급되는 거 같음.
1편의 바니스기사단 중에서 일반 바니스 기사들은 아이언셋을 입고 단장인 타르카스만 흑철셋을 입고 있으니...
2편은 흑철도(영문판이랑 일어판에도 같은 뜻인지는 모르겠다)
3편은 탈주기사

이제 이야기를 풀어보자.
센의 고성에 도전하던 기사왕 렌달은
발데르 왕국에서 기사단을 이끌고 출전했다고 함.
같은 시기에 바니스 기사들도 센의 고성에 왔고
발데르와 바니스가 서로 비선공인걸 보면
발데르 왕국에 발데르기사단과 바니스기사단이 있던게 아닐까함.
왕이 직접 이끌었던 발데르 기사단과 타르카스의 바니스기사단.
귀한 광물이니 타르카스처럼 발데르 기사단장만 흑철갑옷을 입었겠지.  왕이 직접 이끌었으니 갑옷에 금박도 칠해졌을거고.

1편에선 기사왕 렌달의 생사에 대한 글이 없으니
기사왕 렌달이 센의 고성에 도전했다가 병사 전멸하고 도망쳤던게 아닐까함.

3편 팔란의 성채가 1편의 검은 숲의 정원인걸 보면
3편 산 재물의 길은 1편의 틈새의 숲이지 않을까?


암튼 이새끼도 내구도 다 까일 때까지 틈새의 숲에서 졸라 헤맸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