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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루실에 그 호수 내려가서 똥개 잡는거까지 했음

npc 이벤트나 놓친 화톳불 나중에 찍고 그런거도 포함한 거라서 진행은 별로 못한듯...

그동안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면...



1. 덩치 큰것들은 보통 호구다


대표적으로 볼드, 성당에 거인, 데몬등등...

그냥 사타구니랑 발만 파고들면서 패주니까 바로 기모띠! 하면서 죽더라


2. 좆같은 몹보다 좆같은 맵이 더 짜증난다


팔란에서 독기 올라오는건 그렇다치고 길찾기가 존나 짜증남

채팅으로 길 알려주는 사람 없었으면 아직 여기일듯

성당에서 노예새끼들 갑툭튀 하는것도 추가함



3. 페어플레이 생각할 필요 없이 야비하게 해야한다


화살 날려서 풀링해서 잡는건 야비한 축에도 못듬.

뭐 공략영상이랑 나무위키 상시 대기해놓고 할거까진 아니더라도

낙사시킬 수 있는건 낙사시키고, 자기네들끼리 싸움붙일 수 있으면

싸움 붙이면서 해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애초에 레벨디자인 해놓은 꼬라지도 '모르면 뒤져야죠 새끼야' 하는데

싸그리 무시하고 닥돌하면 그건 진짜 어리석은 일임


4. 그외

몬스터중에서 특히 짜증났던건 호호아줌마랑 늪지대 대게, 개구락지, 점핑그루, 데몬유적에 파이어볼 날리는새끼들,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법왕의 기사임

마지막으로 '이앞에 숨겨진 길 있다' 무새들은 싸그리 멸종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