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튜토리얼 수용소 지나서 나오는 맨 처음 맘꺾인놈 있는곳
길은 많은데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몰라서 헤매다가 밑으로 내려가거나 묘지 가는 순간 사망
이렇게 뒤지다가 앞에 있는 맘꺾인놈 조롱에 빡쳐서 치면 세이브 날아가기도 한다
윗길로 가서 데몬 잡고 다리쪽 나오면 용 브레스에 기습당하는데
난 아직도 이거 어떻게 피하는지 모른다
보스 잡아도 화톳불이 없으니 피통 적은 상태였으면 뭣도 모르고 사망
그래도 뒤에 솔라 있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이 기억 자체가 희미해진다
혹은 이 이후에 나오는 잡몹 쥐에 뒤지고 용에 뒤졌다는 기억이 날아갔거나
병자의 마을
낙사 구간 진짜 말도 안되게 많고 템 낚시 엄청나게 많고 오브젝트가 많으니까 렉도 걸리는데다가 어두컴컴한곳에서 맹독침까지 날아오고
어찌어찌 낙사 피해서 내려오면 독늪에 모기에 왠 벌레와 미친개에 고통받는다
그리고 이 고통받은 기억은 스승님과 거미를 보고 희미해진다
셴의 고성은 이것저것 낙사구간이 있긴 하지만 뭔가 함정이 가득한곳을 돌파하는 느낌이라 이상하게 화나진 않더라
오히려 좆같은곳은 그 다음인 아노르론도
처음 오면 와! 빛이 가득하네 하는데
몹들 보면 뭐야 이건? 싶고
이상하게 길이 없어서 헤메다가 길을 못찾거나 저건 길이 아니겠지? 하는데
그게 길이고
좁은 벽에 오르는 고양이의 기분을 느끼며 가다가 낙사하면서 레버 돌려서 중앙 돌리고 나선
이제 또 이런거 없겠지 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포스 빌런들과 대궁 빌런들의 부모인 은기사 두마리가 파라솔 날린다
그리고 묘지 넘어서 해골 붙은놈들 그냥 다 좆같다
축복 무기 아니면 계속 부활하는것도 좆같고
다굴도 장난아니고 뼈무더긴가 하고 지나치면 스리슬쩍 일어나는것도 짜증나고 화톳불도 숨겨져잇고
미친 다단히트 판정의 롤링 해골이 나오고 좀 많이 나오고
보스가 약한건 오히려 안심이 되더라
그리고 좀 더 가면 한치도 안보임
진짜 횟불 들어야 특대검 리치 정도가 보이던가 하는데 나오는얘들이 약한것도 아냐
길 안내한다고 돌 좀 놓긴 했는데 그거 보고 갔다가 잘못하면 또 낙사함
그리고말야
닥소 1 보스하면 대부분 온슈모우랑 그윈만 말하는데
온슈모우와 그윈 사이에 이런저런 보스 많았는데
생각나는건 온슈모우랑 그윈뿐이야
혼돈의 못자리 같은건 기억도 안 나잖아?
그래도 1이 대단한건 나중에 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거랑 보스 잡으면 으아 내가 이 좆같은 구간을 넘겨서 힘들게 보스를 잡았다! 하는 그 성취감 덕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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