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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어차피 멸망할 것을 알면서도 아무 이의 없이 자신을 희생해서 꺼져가는 불을 계승할 때.
혼자 쓸쓸하게 화톳불에 걸터앉고 카메라가 하늘에 뜬 다크링을 비추면서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의 느낌은 정말 뭐라고 말할 수가 없더라.
혼자 쓸쓸하게 화톳불에 걸터앉고 카메라가 하늘에 뜬 다크링을 비추면서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의 느낌은 정말 뭐라고 말할 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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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ㅋㅋ
야 그래도 저땐 멋있었어.
야 우냐?ㅋㅋ
닼1 태초의 화로가 활활 타오를 때 내가 받은 느낌이네
쭀
이 루트만큼은 갓의 갓갓이라고 해주자ㅠㅠ.
이제 다음 회차에는 쫐엔딩 보자
사실 저때도 화방녀한테 똥경단 던지고 보스전하러 온거임.
쫐이 하는게 다 그렇지 뭐
+이리나한테 암술 다사고 요르시카 족치고 옴.
요르시카랑 패치는 정당방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