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사쿠라바 모토이님이 작업한 다크소울 시리즈 ost는 전부 조어(助語)
2. 다크소울1과 다크소울3의 코러스는 도쿄 혼성 합창단(東京混声合唱団)이라는 단체가 참여
3. 키타무라 유카님이 작업한 다크소울 시리즈 ost의 가사는 라틴어 기반으로 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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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단은 내가 들리는대로 만든
다크소울1의 마누스의 ost를 라틴어라고 해석해 본 것.
https://youtu.be/GA-aoAWUewo
이후 레딧의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외주 작곡가님에게 트위터로 문의함.
사쿠라바 모토이님(Motoi Sakuraba님, 桜庭 統さん)은
트위터의 문답에서
다크소울1의 마누스의 OST의 가사가 라틴어인가에 대해
지적당하여 놀랬지만
본인이 담당한 ost의 코러스는
전부 조어(助語)로 구성된 것이라고 답변.
3편에는 다른 작곡가님들도 참여하므로,
그쪽은 알 수 없지만 자신이 담당한 것은 전부 조어이며
특별히 무언가를 의식한 것은 아니라고 함.
이걸로 다크소울1의 OST 중 하나의 곡을 제외한 전부와
다크소울2의 OST의 대부분, 다크소울3의 OST의 일부분은
조어로서 결론이 났다고 할 수 있음.
(다크소울1의 OST 중
Soul of the Fire라고 알려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배경음
A Moment's Peace는
타케노우치 유지님(Yuji Takenouchi님, 竹ノ内 裕治さん)이 작곡)
다만 조어(造語)라는 단어는
거기에 포함되는 것이 너무 넓음.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중,
원룸이나 핸드폰 같은 것도
영어에서 파생된 조어에 해당함.
한자의 경우에는
기라성(綺羅星)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식 조어.
나무위키의 설명을 가져오면
造語
언어 또는 단어를 만듦.
인공어 등의 새로운 언어를 통째로 만드는 걸 뜻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이미 있는 언어에 새로운 어휘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어휘를 만들고 이해하기가 쉬운 정도를 조어력(造語力)이라고 한다.
한문, 라틴어, 영어, 독일어 등이 조어력이 좋은 언어로 꼽힌다.
일본의 3日後の眷属님은
여기에 대해
라틴어의 문법을 따르지 않기에
조어라고 답변하신 것이 아닌가 이야기하기도 함.
(프롬 소프트웨어는
아머드코어 시절에 영어 가사에서
영어 문법을 따르지 않은 일이 있음)
조어 중
음악과 관련하여선,
공의 경계 ost 담당이었던 카지우라 유키님 같은 경우는
카지우라어라고 가사에 아무 의미 없는 조어를 사용하시고,
(가사에 의미 없는 이유는 해당 ost가 작품만이 아니라
광고나 다른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사운드 호라이즌의 조어인 레보어는
유럽의 언어를 바탕으로 만든 것 같으며
가사집에 의미는 실림.
조어 중 게임 OST에 사용된 완전한 인공어에선
알 토네리코 시리즈나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가사에 의미가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조어 중 인공어로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인,
J. R. R. 톨킨님(J. R. R. Tolkien님)의 요정어(Elvish)인
퀘냐(Quenya)와 신다린(Sindarin)을 사용하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다크소울 시리즈 내에서 요정어나 요정어 바탕으로 사용된 것이 2~3가지 정도 있음.
아노르 론도(Anor Londo)의 Anor는
톨킨님의 엘프어 중 신다린에서 태양(Sun)을 의미하는 단어.
이 단어는 다크소울3 dlc2에서 등장하는
필리아놀(Filianore)의 이름에도 일부 들어감.
(필리아놀의 이름의 조합은 라틴어+신다린 엘프어
혹은 라틴어끼리의 조합으로 추측됨)
다크소울3에서 나오는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의 영문 명칭은
Irithyll of the Boreal Valley인데
신다린 엘프어로 달(Moon)은 Ithil임.
그외에 베르카(Velka)는 퀘냐 엘프어로 불꽃을 의미.
(퀘냐 엘프어가 신다린 엘프어보다
더 오래되고 좀 더 고급스러운 위치임.
현대의 라틴어의 위치)
그래도
사쿠라바 모토이님(Motoi Sakuraba님, 桜庭 統さん)이
특별히 의식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하기에,
그저 본인 스스로 만든 조어일 가능성이 가장 높겠지.
후훗, 이걸로 들리는대로 만드는 환청의 신빙성은 더욱 더 0에 수렴하는...
그래도 반응이 있었다는 건 조금 기쁘기도...
환청의 망상은 계속 시도할 것이지만,
조어로서 요정어를 생각해보아야 할
어리석고 무의미한 길이 더 추가될지도...
다른 작곡가님들의 경우를 언급하기 전에
먼저 하나를 더 이야기하고 가자면...
다크소울 시리즈의 코러스에 대해서
이전에 기계음이나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적어도 다크소울1과 다크소울3는 아님.
왜냐하면 참여한 그룹이 계시거든
Tokyo Philharmonic Chorus
東京混声合唱団
1956년에 창립된 유서 깊은 단체로서
수많은 애니나 게임의 ost에 참여한 이력이 있음.
다크소울과 관련하여
그 분들의 이력을 살피면
다음과 같음
2011년에 참여한 다른 작품 중
공의 경계는 가사에 의미 없는 조어,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라틴어 코러스.
다크소울1과 다크소울1 dlc
그리고
다크소울3와 다크소울3 dlc의 OST의 코러스에는
도쿄 혼성 합창단(東京混声合唱団)님들이
참여하였음.
도쿄 혼성 합창단(東京混声合唱団)님들은
1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였으므로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 가보길.
만약 이 사람들이 엘든 링에도 참여한다면,
나중에 공식 유튜브 채널로 관련 영상이 올라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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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모토이님 외에
프롬 소프트웨어에 직접적으로 소속된
작곡가님들의 경우에는
키타무라 유카님은
다크소울2의 기사 아론 OST부터
여성 파트는 직접 노래를 불렀다고 언급하셨고
블러드본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라틴어로 번역된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함.
(볼려면 _ 지우고 들어가면 됨)
재팬 스튜디오 관련의 음악회에서
사이토 츠카사님(Tsukasa Saitoh님, 齋藤 司さん)은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ost는 가사를 받고나서
작곡 후 한번에 승인 받은 드문 경우로
보통은 20~30번 정도 작업하고서야 승인을 받는다고 언급.
(다른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난 자 ost가 정말 힘들게 수십번 재작업한 거라
꼭 들어주었으면 한다고 언급)
역시 재팬 스튜디오 관련의 음악회에서
관람객 중 한 분의 트위터로 알려진 정보는
가사를 받고나서 게르만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어
작곡에 도움이 되셨다고 하며
가사의 번역은
미야자키 사장님이 작성하신
일본어 가사->영어 가사->라틴어 가사로
번역되었다고 함.
키타무라 유카님( Yuka Kitamura님, 北村友香さん)은
트위터에서 블러드본 OST에 대한 질문에선
전부 라틴어로 번역된 것이라고
질문자에게 답해주셨고
블러드본 외주 작곡가인 Ryan Amon님은
블러드본의 음악에서 스토리도 다루는가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변
아몬: 물론 스토리의 내용에 대해서는 서로 깊이 논의하였습니다.
왜 주인공이 이 여행을 떠나고 있는지, 전혀 도움도 없이 외로운 상태로 이 여정에 도달한 것인지,
이 외롭고 고독하고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그래서 소소한 디테일 하나하나 소중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롬 소프트웨어는
아머드 코어 시리즈부터
ost의 가사에
주인공이나 보스의 뒷배경이나 속마음을 표현하였다고 함
)
마지막으로
4월 29일에 올라온 트위터의
키타무라 유카님 본인의 생일 기념 트윗 문답에선
杜若님의 다크소울2와 다크소울3의 OST의 가사에 대한 질문에서,
답변으로
라틴어를 기반으로 소리의 울림을 조정하였다고 답변해주셨음.
길어진 재요약
1. 사쿠라바 모토이님이 작업한 다크소울 시리즈 ost는 전부 조어(助語)
조어라는 단어의 범위가 넓으므로
본인이 만들어낸 인공어일수도 있고
영어나 라틴어를 고친 것일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조어인 요정어 같은 것을 사용할 수도 있음
특별히 의식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하므로 그냥 본인이 만든 것일 확률이 높음.
프롬소프트웨어 소속 작곡가들은 적어도 블러드본부터 가사를 사장님에게 직접 받은 것 같지만,
외주 작곡가들의 작업 과정은 스토리 설정은 논의를 하는 것 같지만
가사까지 프롬에서 제공하는 지는 불명.
2. 다크소울1과 다크소울3의 코러스는
도쿄 혼성 합창단(東京混声合唱団)이라는 단체가 참여함
기계음 아님.
(다크소울2는 모름. 블러드본과 시기과 겹치므로 그쪽에 도움을 받았을지도)
3. 키타무라 유카님이 작업한 다크소울 시리즈 ost의 가사는
라틴어 기반으로 조정한 것
(블러드본은 명확히 라틴어 번역이라고 하였으나
다크소울 시리즈는 라틴어 기반이라고 언급)
블본은 대충 들어도 라틴어 단어들이 딱딱 튀어나오는 편이고 다른 시리즈는 그런 느낌나게 적당히 흉내내서 만든거일듯
니토추
지식정보사전추
씹덕말투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