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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에 얼음달고있는 리자드 10번 넘게 도전해서 잡고 기본적인 키조작 연습했는데 진짜 안 익숙. 군다를 잡기전에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먹고 풀피로 도달하는 데도 여러번. 이제야 마주했다. 심장이 두근거려요. 군다 만나기 전에 입구 중간에서 인사하니까 소울 들어오는 게 신기하더라. 어쩌면 내가 아까 잡은 애 소울을 착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자꾸 군다 주변에서 하얀영혼이 얼쩡거리고 공격하고 구르니까 무섭더라 이제 환불의 근원인 군다에게 도전할거임. 굉장한 영웅이니까 인사하고 시작한다.  제가 군다를 이기면 저를 죽이러 오실 암령분들이랑 저랑 같이 싸워주실 청령, 백령분들이랑 즐겁게 같이 게임하고 싶음. 그전에 벽을 넘어 보겠습니다.

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