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쌩뉴비는 아니고 블본 깨보고 너무 재밌어서 닼소까지 시작해본 뉴비임
블본이 RPG를 빙자한 공포게임이라면 닼소는 좀 분위기 음침한 정통 중세 RPG 느낌이라 존나 재밌게 플레이한듯
이런 느낌의 중세 RPG를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느낌상 꽤 비슷해서 정말 만족했던거 같음
블본도 닼소도 그 게임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음
두 게임 해보면서 느낀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아무리 소울류 게임이 악명 높고 어렵다고 징징대도
일단 노가다 해서 렙업하면 1회차는 렙빨로 다 밀 수 있는거 같음
그냥 적당히 쳐맞으면 런해서 물약 빨고 다시 패고 물약 빨고 패고 하면 되니까
그래서 물약 빨면 바로 닥돌하도록 패턴이 짜여있는 보스(코스, 용사냥꾼, 왕화신) 류가 유독 어려웠던거 같다
그리고 아무리 박아도 박아도 못잡겠는 보스가 있으면 무기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음
왕들의 화신 잡을때 도저히 못잡을거 같아서 방패 버리고 롱소드 양잡으로 회피만 하면서 잡았음
이후에 무띵왕 잡는다고 로특검 강화해서 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화신 잡을때도 특대검 썼으면 더 빨리 잡지 않았을까..
그리고 프리데 어렵다던데 게일 고기방패로 써서 그런지 쉬웠고 블본 마리아가 훨씬 어렵더라 방어구랑 렙 차이 때문인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