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난이도 지옥같음 소울시리즈를 312 순으로 했는데 홧톳불 많고 정정당당한 3의 필드를 보다가 리마 하니까 3는 캐쥬얼 게임처럼 보였는데 스콜라를 해보고 그조차도 배려를 정말 많이 해줬다는걸 깨달았음
스꼴은 어려운것도 어려운거지만 공략같은걸 참조 안하면 진행하기가 너무 힘듬 '모르면 죽어야지' 딱 이런마인드임 보석 도마뱀이 폭발한다던가. 에스트 조각이 상상도 못한곳에 숨겨져있다던가 숏컷을 특정 구간에서 화염병을 터뜨려야 볼 수 있다던가..
거기에 에스트 마시는 속도나 적응력 낮을때의 창렬구르기는 난이도를 배로 상승 시킴
그에반해 본편 보스는 너무 대충만들었음 일단 난이도도 너무 쉽고 생긴것도 잡몹1 잡몹2 이렇게 생겨서 너무 김빠짐 잠복자ㄳㄲ 같이 고전했던 보스들도 패턴이 화려하고 재빨라서 어렵다기보다는 다 피하다가도 한두대 맞고 이상할 정도의 데미지에 딸피되고 에스트 음미하다가 맞아죽고 분명 피한거같은데 이상한 판정에 맞아죽고 이러니 도전의식이 생긴다기보다는 억울하고 화만 나더라
dlc 같은경우는 스콜라 dlc가 욕얻어먹던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본편 돌 때 보다 dlc가 훨씬 재밌었음 유사 보스인 본편 보스에 반해 디자인도 멋있고 패턴도 피하는 맛이 있었음 특히 백왕 보스전 연출은 소울시리즈 최고의 보스전이라고 생각
필드난이도도 벽밖의 설원정도 제외하면 본편이랑 비슷하던데..? 물론 어디까지나 스콜라 내에서만
스토리 같은 경우는 나무위키 안 보면 스토리가 존재하는지 조차 알 수 없을정도의 스토리 텔링 방식을 자랑하는 1.3과 다르게 어느정도 직접적으로 설명을 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스토리 자체만 보면 1.3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2만의 그 특유한 분위기가 제일 좋았음
pvp는 뒤잡 줫망겜인 1은 제외하고 3랑 비교해서 말하자면... 일장일단이 있는듯 3는 특유의 빠른 템포와 전투기술로 재빠르고 화려한 맛이 있다면 2는 이도류나 뼈주먹같이 참신한 시스템과 묵직한 맛이 있음 구르기 줫망겜인 3에비해 구르기 성능이 너무 과하지 않은것도 플러스 요인
결론 3줄 요약
1.필드 난이도 병신같이 어렵고 길찾기도 힘들고 아이템이나 홧톳불은 꽁꽁 숨겨져있음 조작감은 쓰레기 수준임
2.그에반해 본편 보스전은 디자인도 잡몹같은데다가 난이도도 허망할 정도로 쉬움 개노잼임 dlc 보스전은 그나마 재밌음
3.처음 할때는 스꼴충들은 이딴걸 왜 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하다보니까 재미도 생기고 중독성도 있음 엄청 매운 마약떡볶이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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