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메이플이나 다른 온라인 게임할 때


ㄹㅇ 그 캐릭터, 세계관에 몰입하고 나름 컨셉 잡아서 하던 그떄가 ㅈㄴ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분위기 자체가 게임에 몰입하고 찐따짓하면 개븅신 비웃음 거리로 만드는 분위기라 그런게 거의 없음


근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지 ㅈ대로 재밋게 컨셉잡고 게임하는 애들이 ㄹㅇ 승자인거같음.


어설프게 룩이나 커마만 이상하게 하는 그런 컨셉말고


예전에 프갤에서 봤는데 무슨 '데몬 숭배 교단의 기사', '페이트 어쩌고 저쩌고', '~~교단의 어쩌고'


뭐 이런, 요즘말로 오그라드는 이름으로 겜 하는 애들이 ㄹㅇ 승자같음


솔직히 나는 요즘 하도 찌들어서 저런 컨셉 하라해도 몰입이 안되는 패배자가 되브럿지만


생각해보면 저런 애들이 ㄹㅇ 겜 진득하게 즐기는 애들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