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1의 오프닝 중 지하의 틈새에서 최초의 불이 나오는 부분이다.
할일없는 좆본의 능력자가 이 아트 디자인이 유명한 그림과 구도가 비슷한걸 깨달았다.
영국의 낭만파 화가 존 마틴의 소돔과 고모라의 붕괴라는 그림이라고 한다.
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의 도시고 그걸 보고 기분나쁜 신이 다 불사른건 성경의 유명 에피소드다.
3에서도 죄의 도시가 나와서 죄의 불로 다 태워버렸다는 에피소드를 생각해보면 아마 의도한게 맞나보다.
1에서도 아르노론도등에 실존인물의 그림이 잔뜩 걸려있던걸 생각하면 보통 사람은 알지도 못할 상징이 참 많은 게임이다. 대머리라 그런가.
닥솔1 아놀론도에 온슈 스모우가 있는 에리어에는 이런 그림같은게 있는데,
실존인물로 그림에서 가리키는 왼쪽 인물은 이탈리아의 예술가 벤베누토 첼리니이고, 오른쪽은 피렌체의 성 안토니오라고 한다.
정말 쓸데업슨 지식이 늘었다.
실존인물 그림도 있나
ㅇㅇ
본문에 추가함
걍 멋있어서 넣은듯ㅋㅋ
그외에도 뭐 중세 영어로 쓰인 책이 깨알같이 1,2,3에 공통적으로 등장한다든지, 이자리스 도시는 고대 마야 문명 건축 양식이며 닥솔2의 사르바도 마찬가지라던가 하는 쓸데없는 것들도 있어요.
원래 쓰레기바닥에 펩시캔인가 있었다든데
솔직히 세계관 몰입만 해치고 그냥 실수라고 봐야하는 쓰레기같은 요소임 ㄹㅇ. 스꼴이 이래서 쓰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