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5f845f2acda3844106918c4a3c56fe63cc9c37e1ac226036c3b66d53423721f7ecbf81a751bd00ccaf421ccfeec303d4cf8

로자리아의 소울을 노리고 암령으로 쳐들어온 재의 귀인을 레오날은 비웃으며 발정이라도 났냐면서 처단하려 들지만

오히려 유도체 4발짜리 저급한 마술 짤짤이랑 달곡같은 쓰레기무기로는 이미 장작의 왕 3명 잡고 너무 성장한 쭂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털리는거지

로자리아의 소울을 빼앗긴 채로 부디 로자리아에게 축복이 있기를 빌며 자신의 최후를 기다리고 있는데

쭂이 레오날을 죽이지 않고 그의 곡검과 방패, 지팡이를 멀리 던져버린 다음 레오날의 철가면을 벗겨내는거임

과연 자신의 의복까지 피에 더욱 물들기 전에 강탈해가려 하는 것인가 하고, 눈 앞의 쭂이 엄연한 로자리아의 손가락이 됐다고 통감할 때쯤

쭂이 자신의 치부가리개를 장착 해제하더니 모자와 가면이 벗겨져 화상 입은 부분이 드러난 레오날의 맨얼굴 앞에 자신의 굵디굵은 브로드소드를 내미는거임

죽어가던 레오날이였지만 이 믿기지 않는 행동에 이 무슨 망발이냐고 신랄하게 독설을 날려보지만

오히려 역포상으로 브로드소드가 더욱 핏기가 솟아올라 전기인챈트로 화끈하게 불타오르는 죄의대검이 되버림

그리고 쭂은 자신의 손에 들린 로자리아의 소울을 보여주며 이빨을 조금이라도 세우면 이 소울을 터뜨리겠다고 하는거임

이빨..? 도대체 무슨...하면서 반박하려다 갑자기 말하느라 벌려진 레오날의 입에 죄의 대검의 양잡 찌르기 강공 풀차지가 들어가고

쭂은 자신의 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