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직히 약간 살집이 잇는편이라 스스로도 약간 파오후인건 알고 있는데

 

예비군 훈련이 그렇게 힘들줄 몰랐다...

 

계속 산위아래로 왔따갔다 하는건 기본이고...

 

170/120이라서 공익으로 다녀왓고 훈련내용같은거 잘 몰라서 틀려서 합격 못하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같은 조원 사람들이 눈치 오지게 주면서 아 씨발 조기퇴소는 물건너갓네~ 이러고 ...

 

점심도 그늘에 구석진곳에서 밥 혼자 먹는데 눈물 나더라...

 

저녁에 집에 도착하니까 부모님이 잘갓다왓냐고 말하는데 또 눈물나올뻔 햇는데 겨우참고


네 잘 다녀왓어요 ... 함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훈련일수 줄엇다던데 너무 행복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