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적으로 엘드리치가 그윈돌린 먹으면서 프리실라를 보고는 회화세계에 침입해서 프리실라도 먹고


생명을 수확하는 힘을 얻었다는게 일반적인 추론인데


근데 이게 프리실라가 아니라 요르시카일 수도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지


전에 베르카 얘기에서 베르카가 '생명수확' '사교'의 프로토 타입으로 프리실라 만든거 아니랬나? 할 수도 있는데


정확한 건 아니니까 여기서는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프리실라가 사교의 힘을 총집결한 최종병기라고 생각해보자고



이게 왜 이러냐면 1의 설명을 보면


"생명의 적인 반룡."


이라고 하는데 1시점에서야 프리실라 혼자 반룡이니까 생명수확의 힘이 프리실라만의 것인데


3에 요르시카도 있으니까 이게 없어진 설정이 아니라면 요르시카도 생명수확의 힘이 있어야함


그리고 그윈돌린이랑 프리실라랑 면식이 있을까? 있을 수도 있지만, 만약 둘이 만난 적이 없다고 쳐보자. 그럴 수도 잇잖아?


그러면 생명수확의 낫 기적의 설명은


그윈돌린이 먹히면서 설리번이 포로의 숲에 '숨겨놓은' 자신의 동생 요르시카를 생각하면서 죽었다는 거지


프리실라와 그윈돌린이 무슨 사이인지는 모르지만, 요르시카와 그윈돌린은 마지막 남은 남매니까


그윈돌린이 죽으면서 요르시카 생각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니겠냐?


그리고 엘드리치는 그 꿈에서 요르시카 보고 능력을 베꼈다는 거지.



물론 확실한 건 아니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