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와 닼소3을 클리어한 나는 결국 금단의 영역인 다크소울 1에 손을 대기로 결심했다.




다크소울 1의 최고의 아이탬은 만능열쇠라고 들었다.

그렇다면 당연히 만능열쇠를 선택해야지.

캐릭터는 물론 여자다

남자 비명 따위 듣고 싶지 않아




솔직히 이 수용소 데몬은 간단했다.

낙하공격하니깐 피가 뭉텅 까이고 시작하는데 질 수가 없지!


그리고 나한테 문 열쇠를 준 그 청년은 내가 죽였다.

어차피 재정신을 유지 못한다는데

죽여주는게 자비가 아닐까?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불사자의 거리를 탐방하다가..

이새끼를 만났다..

이새끼가 사실 여기 최종보스 아닐까?






기나긴 혈투끝에 패링으로 승리했다.

역시 다크소울은 패링 존망게임이다.

근데 대미지 76은 심하잖아!

근데 더 충격적인건

이새끼가 지키고 있는 반지가

존나 별거 아니라는 거다..


흑기사의 대검을 얻고 양손잡이 하면 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스텟을 찍었으나.

와...

양손잡이 스탯 보너스 없는거 실화냐???


어쨋든 흑기사의 벽을 넘어서서 만능열쇠를 통해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 돼지 새끼를 만났다.





무한 뒤잡이면 이 돼지새끼를 잡을 수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마주한 돌골램을 보고 나는 주저없이 튀었다.


만능열쇠가 좋다고 한놈 누구냐?





화톳불에 휴식하면 무기 수리 안되?

아니 그보다 무기슬롯에 내구도 표시가 없는데 언제 수리하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

이 무슨 개같은...



결국 수리분말을 사기 싫어서 탬창에 넘쳐나는 도끼를 끼고 도전했는데.


옥상 활질 2마리 하는 망자 뭐냐?


진짜 다크소울 1은 너무 악의적인 배치 아니야?


옥상 활질 망자만 아니였어도 데몬따위는 금방 잡았을테지만

악의적인 배치의 희생당해 나는 여기서 1트라는 굴욕을 맛볼 수 밖에 없었다.



도끼 좋다..




그리고 그 유명한 놈을 만났다.

별 감흥은 없지만

나는 NPC를 함부로 죽이는 좆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도와주기로 했다.



저 용새끼 언젠간 죽인다...



아니 미디르도 한방에는 날 불길로 안죽였다고 미친 용새끼야!!!!



인성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