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 특) 게 나옴




인간성 게는 근본겜 닼1, 리마 온라인 플레이에만 나오는 독특한 비동기화 멀티플레이 요소다.


영어로 vagrants (부랑자) 라고 하고 Drift item 이라고도 한다. 인간성 게라는 이름은 비공식 한국어 명칭임.


오프라인으로 하면 당연히 못보고 랜덤 생성 몬스터라 온라인으로 해도 한번도 못 볼 수도 있다.


갤에서는 인간성을 많이 쥐고 죽으면 나타난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5개 이상의 인간성을 회수 못하면 다른 플레이어 세계에서 나타난다.


또 쐐기석, 동전, 똥 같은 특정 아이템을 내려놓고 회수하지 못하면 나타나기도 한다. (Drift item 이라는 이름은 여기서 나왔다)


인간성 게는 총 네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성향에 따라 선, 악이 있고 색깔에 따라 백색, 적색 이 있다.


인간성에서 태어난 인간성 게는 악성향으로, 아이템에서 태어난 인간성 게는 선성향으로 태어난다.


선성향은 쐐기석 도마뱀처럼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도망가고 죽이면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재빨리 죽이지 못하면 사라진다.


사라지면 다른 플레이어 세계에서 나타나는데, 여러번 놓치면 적색으로 변하고 드랍 템이 좋아진다.


악성향은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맨 윗짤처럼 게다리를 휘두르거나 하얀색 투사체로 공격하는데


이게 씨발 존나 아파서 영문도 모르고 이 새끼한테 뒤진 놈들 많을거다.


선성향이랑 비슷하게 못 죽일수록 더 강해진 놈이 다른 플레이어 세상에서 나타나고 드랍템이 쌍둥이 인간성으로 바뀐다.



여튼 1, 리마에만 있다가 사라졌고 온라인 플레이 전용에다가 아예 못 볼 수도 있어서 사람들에게서 잊혀진 몬스터였는데


이게 뜬금없이 닼3에서 등장한다. 그것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어?


필리아놀이 안고있는 알이랑 인간성 게랑 굉장히 유사하게 생겼다.


저기다가 다리만 달고 흰거짓의 반지만 달면 1편의 인간성 게랑 똑같이 생겼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너무 똑같지 않냐?


근데 저게 뭔지 관련 설정같은게 전혀 없어서 임팩트있게 등장했는데 관련 프롬뇌 같은건 본적이 없음. 머 씨발 알아야 뇌를 굴리던가 하지.


여튼 인간성 게에 대해서 알아봤다. 다음엔 백교의 고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