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 니샹드라 죽탱이 털고나서 편하게 첫 DLC 즐기던 중에 무슨 마을에 진입했는데 여기도 또 줫같은 붉은 눈의 석상ㅇ ㅣ존나많앗음
개시바 또 존나 열받는 맵이구나 하고있었는데 이 좃같은 지형과 맵배치에 추가로 암령이 침입한거임
그래서 아 줫댓다 dlc 쪽에서 굴러다니면 100%고인물일텐데 마침 보방 같은 곳 앞이니까 숨어있어야겠다 싶어서
안개벽 코앞에서 상대가 시야에 들어오면 바로 보방으로 빤스런 할 준비하고있엇음 그런데 갑자기 스팀 친추가오는거임;
난 또리이새ㅣㄲ한테 잘못 걸렸구나 시이바알 싶어서 친추를 받고 살려달라고 빌 준비를 하고 있엇음
듀드? 듀드 시발? 침입해놓고 너무 여유로웟던새끼, 여기서 나는이미 반쯤 죽었다 싶엇지
그런데 이새끼가 단순히 친추를 걸었던 이유는 자신이 이 지역 일대의 모든 석상을 제거했고 단지 그걸 나한테 알려주기를 바랬을 뿐
말문이 막힌 나는 짧은 영어로는 더 이상 표현을 할 수 없었고 나는 wow말고는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않았음;'
심지어 그대로 말만 전달하고 나갔다. 스꼴하는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귀인인 것인가?
그 친절함에 혀를 내두르며 오늘도 스꼴을 마저 해야것다
결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