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실 다리 아래쪽 물가비슷한쪽에서 늑대가 나와서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호호아줌마가 나오드라 그래서 좆됐구나하고 존나팻는데 이상하게 아줌마가 날 안때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안때리고 보니까 왠 인자한 할머니 얼굴인거임 그래서 앉아서 이야기 듣는데 뭐라하는지를 알아먹을수가없음
생각해보니까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이랑 완전 판박이라 나도 모르게 울면서 깻음
근데 조금더 생각해보니까 할머니 아직 안돌아가심
할아버지만 돌아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