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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 1 에서 솔라가 로드란은 시공간이 얽힌 장소라 각자의 세계에서 각자가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근본이 없는게 아닐까?

저짊자는 자기 세계선에서 사명을 열심히 수행하고 불알 나무가 되버린 불쌍한 인간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