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말하는 아스토라의 상급 기사는 다크소울 1 에서 북방의 수용소에 갇혀있는 선택 받은 불사자를 꺼내 준 바로 그놈이다.
그의 본명은 오스카로 원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과 거의 동행하다가 엔딩 분기점에서 주인공이 무슨 선택을 하든 반대로 돌아서 주인공과 싸울 예정인 일종의 서브 주인공이자 라이벌이었다. (사스케 느낌임)
양키가 복구한 자료를 한 번 봐보자
1. 주인공이 불을 계승하는 엔딩을 선택했을 경우
주인공이 그윈을 쓰러뜨린 후 보스방 안개에서 입장한다.
'널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그의 대사로 보았을때 치졸하게 주인공이 그윈과 싸우고 힘이 빠지기를 기다린 모양.
근데 좀만 타이밍 늦어서 늦게 들어오면 주인공이랑 같이 화덕 구이 되는거 아닌가 싶다.
2. 주인공이 어둠의 왕이 되는 엔딩을 선택할 경우
갑자기 자신의 운명이 이끄는대로 주인공을 쓰러트려 주겠다고 한다.
버그가 많아서 본 게임에는 나오지 못했지만 만약 나왔다면 재밌었을듯
청개구리 쉑
이렇게 보니까 별로인데
걍 아예 다른 노선이면 모를까 싸워서 저런다니까 뭔가 느낌이 안살음
양키 복구 자료를 보면 주인공이랑 상당히 오래 여행하는데 의미 깊었을듯
양키 말로는 주인공이 먼저 종을 울리는 등 자신보다 월등히 선불자에 가까웠기 때문에 열등감에 의해 주인공을 돌아서는게 그의 목표가 된거 같다고 함
아 그럼 ㅇㅈ이지 ㅋㅋ
이것도 좋은데
얘가 초반 중반에는 게일처럼 주인공 살짝 앞서나가면서 힌트 메세지로 남겨주다가 후반되서 선불자가 불 계승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서 그 때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한다는 설정이었던거 맞나
ㅇㅇ
근데 흥미로운거랑 별개로 잘 삭제했긴 했네 최종보스전 끝내놓고 잡몹이랑 또싸운다는게 좀 뇌절느낌남
걍 어캐 함 죽이려고 트집잡는거 같은데 ㅋㅋㅋ
트집 잡는거 맞음 주인공이 더 선불자에 가깝다는 열등감 때문에 주인공 죽이는게 목표로 바뀐거임
이거 아이디어 응용해서 낸게 게일 스토리네
아마 그런거 같고 오스카 패러디가 앙리라는 얘기도 있음 주인공 선택에 따라 루트 바뀌고 똑같이 아스토라의 갑옷 입고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