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발..(욕해서 죄송합니다 ㅜ)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하는 게임이 있는데

이름이 [다크소울]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보스 세명(불사대)가 저랑 거의 흡사하다시피 비슷하게 생겨서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도 불사대입니다 ㅋ(제 실제 성이 ‘불' 씨임 ㅋ)

그리고 캐릭터 설정도 제 삶이랑 비슷해서 제 삶을 그대로 쓴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ㄷ(게임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들도 제 여자인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생김)

그래서 카톡프사에 불사대 사진을 올리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같은 반 일진 놈 한 명이 그러더군요

“어휴 닼소 같은 찐따게임 하는것도 모자라서 씹떡 게임 사진 프사로 해놨네 오타쿠새키 ㅋ”

그 말이 들리기가 무섭게 그 일진에게 달려가 옷깃을부여잡고 들어 올렸습니다(참고로 제 스펙 키 152몸무게 58이고 일진 스펙은 190에 99킬로임)

그리고 일진에게 한마디 날렸습니다

“야, 죽을래?  씹떡사진이 아니라 「불사대」다 그리고 의례가 어때서? 정공겜하는 찐따한테 죽어볼래?”

일진 자식이 숨 컥컥거리면서 놔달라 하더군요 짜증 나서 그냥 교실 뒤에 있는 사물함 쪽으로 집어던졌습니다ㅋ

일진 자식도 자기보다 덩치도 작은 녀석한테 들어올려지고 던져지니까

쪽팔렸는지 저에게 달려들면서 주먹을 휘두르더군요 ㅋ

저는 가뿐하게 일진 자식이 휘두르는 주먹을 패리하고

턱주가리에 혼돈말벌대거을 꽂았습니다(제가 앞잡 경력 5년임ㅋ)

일진 자식 개새끼마냥 개거품 물면서 교실 바닥에 쓰러지는데 주변 여학생들이 저보고 멋있다고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ㄷ(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닼소밖에 없다)

그리고 일진 자식 대가리 발로 지근지근 밟으면서 말했습니다

“내 앞에서 찐따라고하면 진짜 죽어 그리고 앞으로 나를 「ABYSS WATCHER」라고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