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데몬 유적, 이자리스 - 첨 도착했을 때 존나 넓고 크고 막 시뻘겋고 해서 당황스러웠음
근데 분명 전에 보스로 봤던 애들인 것 같은데 잡몹으로 막 나오는 거 보고 두 번 당황했음
병자의 마을 - 맵의 좆같음은 둘째 치고 맵 구조가 수직적으로 겁나 높아서 신기했었음
어릴 때 고층 빌딩에서 창밖으로 도시 내려다 보는 거랑 비스꾸리한 기분.
그런데 흔들 다리는 시발 어떤 새끼 아이디어냐
아노르론도 - 첨 도착했을 때 막 금빛으로 거대한 성 보이는 거 너무 멋있었음
근데 이걸로 재미 좀 봤다고 3편에서도 이런 스타일 너무 자주 쓰더라
작은 론도 유적 - 좆같긴 하지만 물이 차 있는 유적의 음산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았음
나중에 물 빼서 돌아댕기는 기믹도 신기했고
2편.
아마나의 제단 - 2편은 대체로 개성 없는 맵들이 많은데 아마나의 제단은 굉장히 이뻤음
근데 시박 출혈에 기습에 원거리 마법에 웅덩이에 낙사에 암령까지 다 쑤셔 박는 건 너무 애미리스 아님?
안개의 탑, 엘리움 로이스 - 본편들 맵이 심심했지만 DLC 맵들은 하나 같이 기믹도 재밌고 스케일도 크고 재밌었음
사르바는 기믹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안 좋아함
3편.
깊은 곳의 성당 - 스케일이 존나 커서 개빡치면서도 좋았음 탐험하는 맛이 좋았음
의외로 3편은 별로 없네.
사실 3편 쯤 오면 무덤이나 성당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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