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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욕해서 죄송합니다 ㅜ)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하는 게임이 있는데


이름이 [다크소울]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보스 세명(불사대)가 저랑 거의 흡사하다시피 비슷하게 생겨서


지인들 사이에서 제 별명도 불사대입니다 ㅋ(제 실제 성이 ‘불' 씨임 ㅋ)


그리고 캐릭터 설정도 제 삶이랑 비슷해서 제 삶을 그대로 쓴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ㄷ(게임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들도 제 VR채팅 지인들이랑 비슷하게 생김)


그래서 카톡프사에 불사대 사진을 올리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같은 반 일진 놈 한 명이 그러더군요


“어휴 닼소 같은 찐따게임 하는것도 모자라서 씹떡 게임 사진 프사로 해놨네 오타쿠새키 ㅋ”


그 말이 들리기가 무섭게 그 일진에게 달려가 옷깃을 부여잡았습니다(참고로 제 스펙 키 161몸무게 98이고 일진 스펙은 190에 82킬로임)


그리고 일진에게 한마디 날렸습니다


“야, 죽을래?  씹떡사진이 아니라 「불사대」다 그리고 의례가 어때서? 정공겜하는 찐따한테 죽어볼래?”


일진 자식이 아니꼽게 쳐다보면서 절 한대 때리더군요 ㅋㅋ


일진 자식도 자기보다 덩치도 작은애한테 멱살잡힌게 쪽팔렸는지 갑자기 때리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가뿐하게 일진 자식이 휘두르는 주먹을 가드하고


하벨과도 같은 강인도로 버텨냈습니다.


일진 자식 개새끼마냥 저를 때리면서 교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저를 보는데 주변 여학생들이 저보고 멋있다고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ㄷ(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닼소밖에 없다)


그리고 일진 자식 보면서 오늘은 넘어가준다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일진이 저한테 말하더군요.


“병신새끼가 갑자기 왜 지랄이야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