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땅딸막하고 핏도 병신에 하체 장애와 지구력 조루까지 있는데도 끗꿋이 계속 일어나는게 묘하게 정감이 간다.
특히 그런 감정이 제일 많이 든 장면이 마지막에 묵묵히 불을 계승하고 화톳불에 앉을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