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c03f845ae36c71fa150e24199c99f99db45776af76a2f50044bb0b6a0ca84a7b8a91b90f365b9f49c080f090ffd227a3e30d1c86a92b6d130d89fee7cfd748aba64d6a0897d353c


원래는 얼굴도 잘생기고 운동도 좋아하는 편이라



여자친구도 사귀고 같이 노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프롬갤 하게 된 이후로는 품위 유지가  어렵고 스스로 무너지려고 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먹을 거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호호 불어 먹고




이제는 배달 음식 주문할때도 작은 소리로 소심하게 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냄새난다고 주변에서 기피하는 게 보인다.




아무리 기분 좋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프롬갤러"




하면서 읆조리니깐 나름 괜찮던 기분도 우울해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