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다 : 보통 뉴비들한텐 어렵다는 평이 대다수던데 블본 먼저 해서인지 아슬아슬하긴 했어도 깼음

난이도는 성직자 야수랑 또이또이 한듯

얘보단 로스릭 기사 듀오가 더 어려웠음


볼드 : 진짜 개씹호구. 진짜 다리 밑에 들어가서 치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죽더라

얘도 로스릭 기사 듀오가 훨씬 힘든듯


부랄나무 : 처음 갔을 때 부랄이 약점인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다 3트함

얘도 호구보스라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결정의 노야: 몇대 치면 쓕 사라지는 좆같은 기믹이랑 마술 세례 때문에 3트인가 4트 했던듯

꽤 어려웠음


깊은 곳의 주교 : 물량전 때문에 심리적으로 압박 받긴 했는데

피통이 호구라 그런지 역시 쉬웠음

얘도 호구보스라더라


심연의 감시자 :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한번에 두세마리씩 나오는 기믹이랑, 피통 다 깎으면 부활해서 2페 넘어가는 패턴 가진거 치곤 존나 호구였다 생각

컷씬이 간지나긴 했음

얘 잡기 전에 기사 방패에서 흑기사 방패 파밍하고 바꿈

얘보다 그 전에 나온 황색손가락 헤이젤인가 걔가 훨씬 어렵긴 했다 걔는 거대 그루랑 합치면 10번 좀 안되게 뒤진거 같음


패왕 워닐 : 판에 걸린 금고리 세개 부수면 뒤져서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독안개인가 그거 쳐맞고 뒤져서 2트함

안개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쫄으면서 깸


데몬의 노왕 : 공략에 npc 부르고 아바레스트로 잡으라던데

딜은 안들어가고 npc는 뒤져서 그냥 롱소드 끼고 때려잡음


설리번 : 패링 호구라는데 패링 한번도 안하고 잡음

분신패턴이 메르고의 유모 생각나더라


엘드리치 : ㅈㄴ 어려웠음

장작의 왕 중엔 젤 어려웠다 생각함

화살비 패턴이 거의 즉사기에 유도탄도 좆같고 텔포도 씨발이라 5트 정도 박은듯


거인 욤 : 지크벨트가 다 잡아줘서 쉬웠다

스톰룰러 전기자세에서 풀차지해야 폭풍 나가는거 모르고 마나 낭비했는데 지크벨트 없었으면 못잡았을 뻔


무희 : 얘도 어려운 편이라는데 구르고 때리고 구르고 때리고 반복하니 썩 어렵진 않았던듯

칼춤 추던 패턴은 좆같아서 빤스런 치긴 했음


용사냥꾼 갑주 : 10트 가까이 박음

에스트 빨면 돌격하고 위치선정 잘못하면 낙사하고

제일 좆같은 보스 중 하나였다

dlc 구간도 헤럴드 6마리 나오는 다리 빼곤 얘 부분이 제일 어려웠음

지금 생각하면 대방패 끼고 갔으면 쉬웠을거 같긴 한데 당시엔 중방패랑 대방패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몰랐음


쌍왕자 : 2트인가 3트

얘도 존나 어렵긴 했는데 용사냥꾼 갑주가 존나 씨발이라 상대적으로 쉽더라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고 깬 것도 거의 운빨이었고
운빨 없었으면 용갑주급으로 좆같았을듯


요왕 오스에로스 : 2페가 볼드 상위호환이라는 것만 기억남


영군 : 패링으로 잡으라길래 타깃실드 들고 갔는데

패링 딱 한번 하고 도저히 못해먹을거 같길래 그냥 구르고 막고 해서 깼는데 생각보다 쉽더라

첨부터 타깃실드 말고 흑기사 방패 들고 갔으면 더 쉬웠을듯 함


왕들의 화신 : 본편 내엔 무명왕, 용갑주 포함해서 제일 어려운 보스였다고 생각함

10트 넘게 박고 방패 껴도 소용 없나 싶길래 아예 버리고 롱소드 양잡으로 깸

그때는 직검 중방만 써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특대검을 쓰거나 대방패를 썼으면 더 쉽게 깼을거란 생각이 듬


무명왕 : 얘 잡아보려고 포로의 사슬도 만들고 로스릭 대검도 사와서 써보고 장비랑 반지세팅 바꿔보고 난생 처음 개지랄 다 함

그 정도로 어려웠던거 같음

결국 로대검 강공 풀차지로 겨우 잡긴 했는데

존나 어려웠음

도저히 못깨겠다 싶어서 아리엔델 dlc 다 깨고 재도전했을  정도로



프리데 : 존나 어려운 보스라는데

로대검으로 퍽퍽 치면 계속 경직 걸려서 좀 호구삘 남

아마 npc로 부른 게일할배가 고기방패 해준게 큰듯

게일 없었으면 어려웠을듯 한데 얘 덕에 편하게 잡았다

얘가 꼭 블본 마리아 느낌이던데 체감 난이도는 마리아 우위인듯


왕의 묘지기 : 보스 맞나 싶던데 그냥 중간보스 두마리 상대하는 느낌?

묘지기는 난이도 그냥저냥한 npc 암령 같았고 나중에 튀어나온 거대 늑대는 거인이나 죄의 흉물 같은 중간보스 같았음

난이도는 평범했다



데몬의 왕자 : 라프 불러서 잡았는데 이번에도 얘 덕에 쉽게 잡음

상처입은 데몬인가? 걔가 남는게 쉽데서 걔만 존나 팼는데 생각해보니 딴놈을 먼저 족쳐야 걔가 남는거지 깨닫고 다른 놈 다시 팸

다행히 딴쪽 쓰러지면 바로 각성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둘다 피통 깎아야 2페 넘어가더라

좆같이 날아댕기고 불뿜던데 미디르 하위호환 느낌이었음



미디르 : 얘 잡아본다고 처음으로 대방패 그것도 하벨방패 들고 감

첫번째는 광선 한방에 증발했고

2트에 대가리만 계속 치니까 그로기 걸려서 앞잡하니 깸

앞잡해주니 남은 체력 다 깔때까지도 못일어나더라

솔직히 에스트 0개 남아서 좆됐구나 싶었는데 진짜 운 좋았음

락온도 제대로 안걸리고 막기도 씹고 패턴 하나하나가 지랄 맞아서 왜 어렵다는건지 이해하게 됐음


하프라이트 : 공략에 맨 처음 나오는 따까리만 잡고 나중에 나온 따까리는 무시하라길래 그대로 따라했는데

이 새끼 광역회복 시전하더라

급당황하다 다굴 맞고 디짐

다음 트라이 때는 따까리 유인해서 조지고 하프라이트 조짐

필수보스 아니었으면 패싱할까 생각할 정도로 좆같더라



게일 : 미디르 때 느낀 대방패 뽕을 못잊고 욤방패 연성해서 들고 감

dlc의 대미를 장식하는 보스답게 패턴도 휙휙 바뀌고 지랄맞긴 했는데

블본 코스 존나 꼬라박다 유일하게 못깨고 포기한거에 비해선 훨씬 쉬웠던거 같다

아무래도 방패빨이 큰듯 싶음

재밌긴 했는데 내내 쫄면서 잡던 놈이라 막상 잡으니 성취감보다는 현타가 심했다



그리고 닼소 1회차를 끝내고 느낀 점인데


일반적으로 보스보다 잡몹 좀 빡세게 꼬아놓은 구간이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은듯


로스릭 기사 듀오, 거대 그루, 거인법관이나 헤럴드 육형제 같은 구간들


그래도 근력캐 중후롱소드 직방 씹게이 조합으로 깨서 무난하게 클리어한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