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헌터 처럼 간지나게 사냥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유적 같은대서 야수들 피해서 도망치는 도중에

불사의 거인 만나서 멘탈 터진채로 발악하다 

스친 공격에 맞고 피 철철 흘렸지만 간신히 따돌리고 출구로 탈출 했음


이제 살았다고 안심하고 있는대 

출구에 피난민 비슷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검은색 봉다리 같은걸 들고 잔뜩 있는 거임.


뭔가 좆된걸 깨닫고 식은땀 흘리고 있는대

피난민 중에서 10살 정도로 보이는 소녀가 다가오더니

"절대로 도망칠수 없어요" 라고 말하니까.

사람들이 들고 있는 봉다리가 찢어 지면서 촉수들이 튀어 나오고 

거기에 포위 당한채로 비명 지르다가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