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플레이했을때는 내가 수많은 불사자들 중에 하나고 거기서 묵묵히 불의 계승이라는 숙명을 따라간다는 느낌이었어


적도 그런 불사자들이 영락한 망자들이 다수였고


그런 세계에서 선불자(나)는 큰 짐을 이고 가는 고독한 영웅이라는 느낌이었지.



근데 3에선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듬. 딱히 망자라고 생각되는 애들도 없고(NPC암령은 망자로 안쳐줌)


무슨 원숭이나 메뚜기 같은거나 잡고 진짜 평범한 ARPG하는 기분들더라


로스릭 기사나 이루실 법관들은 소속이 명확하고 자기 할일 하는 애들이라 1에서 본 망자들이랑도 다르지


DLC 스토리도 일본 중2병틱한 감성이 너무 들어가서 흠...중후한 맛이 다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