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크소울이라는건
세계관, 설정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게임' 세계이다.
이 게임 세계를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무언인가 ?
바로 플레이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인생을... 시간을.. 불태워 게임 세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바닥에 휘갈겨진 수많은 메세지,
보스방 앞에 가끔 적혀있는 소환 사인.
장작이라 불리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삶을 불태워 다크소울이라는 게임에 쏟아넣지 않으면 저런 것은 존재 할 수가 없겠지.
소환 사인도 없고, 바닥에 메세지도 없으며, 플레이 하는 사람도 없다 ...
저게 암흑의 시대라는 뜻 아닐까.
존나 뜬금 없이 깨달음이 와서 써봤다.
블러드본도 비스무리 하네.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는 것을 '사냥꾼의 꿈에 갇혔다'로 표현하고,
당근 게임의 세계이니, 현실의 사람에게는 꿈 속 세상과 다를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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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마음이 장작의왕이었노
아들 놈의 인생에 다크소울이 툭 튀어나오더니, 게임에 인생이 불살라지는 것도 ㄹㅇ 마치 장작의 왕 같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써놓고보니 왜리슬프노ㅠㅠㅠ글잘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