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는 얼굴만 봐서 강한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가는 길에 잡몹들이 너무 험난해서 스탯 좀 올릴 겸 지나쳤던 구간을 찾아서 왔는데

인심이 너무 좋은 거 같음... 특히 낫 든 새끼 시발거

내 1만 6천 유지.... 블본의 좆같은 점은 맵이 어딜 가도 지랄맞게 어둡다는 점

밤이 컨셉이라는 거까진 내가 이해하겠어

그걸 감안해도 너무 좆같이 어두운 구간이 많다고

기껏 주는 랜턴이라곤 좆만한 구간밖에 밝히질 못하고

그렇다고 횃불을 들자니 긴박한 순간 패링이 안돼

몹들도 지랄맞게 민첩해서 쉽게 달려서 회피하기도 힘듬

위풍당당하게 한놈씩 처리하고 가라는 거 같은데 그런 것치곤 내가 약한건지 적이 강한건지

강약은 둘째치고 매복이 전부 기본옵션인데 아까말한 좆같이 어두운 구간과 시너지가 일어나서

내가 쳐맞기 전까지는 적이 어디서 공격할지조차 인지할 수가 없다고

이 개좆같은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