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시킨 두 친구중 한명이 다크소드 무새한태 걸렸는지
다크소드들고 백령불러서 오늘 하루동안 보스를 여섯마리를 뚤어버림
(보스 뿐만아니라 지역을 백령이 다 뚤어줘서 뉴비가 팔란 이루실 아노르론도 죄의도시, 무희, 로스릭성 초입을 하루만에 다뚤어버리더라 ㅋㅋㅋㅋㅋ)
하..이러면 이게 다크소울이냐 다크소울 매니저지 시발..
위에서 주절거렸지만 그건 걍 내가 꼰대라 그런거고
사실 백령 부르는거야 협력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자의로 선택한거니 괜찮은대
그래도 무기는 직접 다양한 무기 써보고 자기 손에 맞는 무기 발견하는게 큰 재미인대
그 재미와 선택권을 다크소드충이 사전에 차단해버리는거 같아서 마음에 안듬..
좀 다크소드는 고민하며 낱말 맞추기 하는대 옆에서 답 알려주는거같음
뉴비한태 다크소드 주지말자..
그래서 친구한테 처형자의 대도 줬자너 - 무기 찾는 빌런
원래 한국사람들 다른 rpg마냥 최종세팅 목표로 하는데 그걸 초반부터 준다 하니 띠용하고 쓰는거지
와! 다크소드!
완.전.좋.습.니.다
다크소드 쓰면 성능에 질려서 2회차는 병신무기 집어보게 되어있음
그냥 닼소드가 손에 맞는걸수도 있잖어 pvp도 아니고 회차인데 굳이 다른무기 쓰게 할 필요는 없는듯
근데 사실 갤에도 1회차에 롱소드 말고 다른거 쓰고싶다면 욕하는 애 있던데
나 로직검 쓰고싶다고 하니까 롱소드 하위호환 왜쓰냐고 패드립하던놈 있었음
ㄴ 이게 직접 다크소드를 얻어서 직접 사용해보고 이게 나한탠 맞네 이래서 선택한게 아니라 백령이 주고간거 같던대
뭐 다크소드 얘기는 아니지만 무조건 강요한다는 맥락이 같아서 쓴얘기임
걍 내가 다크소울 시리즈 좋아하다보니 아 이렇게 하면 재미없는대 이렇게 해야 재밌는대 라면서 친구를 맘대로 제단하고 순대국에 깍두기 국물 넣으면서 마! 무바라 쥑인다! 하는것 마냥 꼰대질 하는거임 나도 알긴아는대 아쉬워서..
팔란부터라면 팔란에서 운좋게 먹었을 가능성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