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 받았으면 밥값 하라는건지
늑대기사셋 노가다 끝나자마자 불려감
막 뒤진 참이라 스샷엔 안보이는 헤이젤에
불주에 호드릭에 또다른 팔란맨에
꽃게까지 난입해서 개판오분전
용맹히 꽃게를 공격하는 호드릭
불주와 격한 티배깅을 나누는 또다른 팔란맨
매칭 뜸한 구간인건지 사람이 많이 그리웠나보다
불주가 옆을 스치자마자
잠정 휴전하고 불주 싸대기를 갈기는 호드릭과 꽃게
기립박수
어휴 시원해 이게 닼3이지ㅋㅋ
근데 못잡겠다 시발
Q : 님 왤케빨라요
A : 꼬우면 니도 벗으세요
대형무기 못잃어 갑옷무게 못잃어ㅠㅠ
덕분에 5분째 이길 수 없는 술래잡기 속행
리빙포인트) 가오에 ㅄ을 더하면 갑옷이 된다
그와중에 팔란맨 하나 낙사
렉먹어서 헛발깐건지 빡종인지 알 길이 없다
이 렙대에 설마 지 혼자 손삑나서 자빠졌으려고
그러나 내 꼬라지를 돌아보니 설득력 없는 가설은 아니다
나도 따라간다 전우야
계단컨 보자마자 내 피지컬로 못잡는거 인정하고
태양만세 후 깔끔하게 포기
딜교 한번 제대로 못했지만 즐거웠음
정취가 쓸쓸한 게임이어서 그런지
서로 얼굴만 마주쳐도 병신처럼 웃음이 나오는 신비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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