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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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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해내긴 개뿔 시팔

-실제로 클리어한건 한달쯤 전인데

문득 고리도시 수기 안 쓴 걸 뒤늦게 깨달았으나

삼연속으로 글이 깨져 글삭하고 나서야 기억했다

안올린 게 아니라 개시발 못 올렸다는 걸



-아무도 신경 안쓰는 부분이지만
수기 시리즈 완결편이 될 것 같다


당초 계획과는 달리 스꼴 수기는 달리지 못할 것 같다

개인 스케줄도 있고 시험 볼 것도 좀 있어서


절대 제대로 구른 것 같은데 잔디밭 참피한테 쳐맞다 뒤지고
하마한테 개기다 정수리 씹혀 원콤나서 빈정상해서는 아니다

아니라고 시발들아



-DLC2회차에 질렀을 뿐
2
회차를 전부 달리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정신 차려보니 게일을 잡고선 고룡길을 달리고 있었다

팬들이 엘든링 출시를 부르짖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미야자키는 성취감을 진하게 만드는 법을 안다

정작 모발은 연한 새끼라서 차마 존경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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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지 필드는 보기보다 꽤 심플하고 쾌적했다

좆같은 나방 새끼들을 빼면.


전방부대 두돈반 차창에 알박기하는
과다발육 팅커벨 같은 씹새끼들


영문도 모른채 광선에 쥐어터지고 엉엉 울면서 달리다

만만한 좆밥이 보이자마자 시팔거리며 화풀이를 했는데

그게 본체일 줄이야


기획 의도는 추론해서 잡는 것이었겠지만 

아무려면 어떤가


점점 능지와 인성이 불우해지고

그 자리를 공격성이 채우는 느낌이다



-갤에 두번째 번데기 씹새 어딨는지 모르겠다고
징징글 하나 쓰고 달렸더니
답변도 못봤는데 바로 언덕 아래에 빼꼼히 보이길래
함 더 징징댈까 하다
쪽팔릴 것 같아서 이 악물고 참았다


그렇게 나는 쌍데몬의 위치를 알아낼때까지

애먼 늪지대를 헤메며 쥐어터지고 잔불을 헌상했다

모자란 새끼들이 자존심은 더 세다고 했던가



-비록 쌍데몬의 생김새는 두렵기 짝이 없고

둘 다 몸뚱이도 멀쩡하지 못해 앓아댈지언정
서로 진심으로 의지하고 돕는 모습만은 아름다웠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쉬이 볼 수 없는 풍경이리라

사지멀쩡한 새끼들이 병신을 자처하는 기묘한 지옥

생각해보니 쌍왕자도 사지멀쩡한 새끼들은 아니었다

결여된 새끼들끼리 반목하는 건 생물의 본능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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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대서고보단 덜 좆같았으면 하는 희망은
초입에서부터 허망하게 산산조각났다


제 새끼여도 고심끝에 거를 고슴도치 꼴이 되어
해적룰렛마냥 대가리가 터져 날아오르며 생각했다

적벽에 뜬 공명의 빈 배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활은 활로 돌려주겠다고 으르렁거리며
저축한 소울들을 터트려 화살을 종류별로 구매한 뒤

묘비 뒤에 엄폐하고 놈의 마빡에 갈겼지만

누가 거인 아니랄까봐 시팔 간지럽지도 않은 듯 했다


알몸도 되어보고 하벨셋도 입어보고
구르기도 해보고 은신도 깔아보고 별 개지랄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결국 십자포화와 회색화면 뿐이었다


이를 갈며 N트를 하던 와중 암령마저 침입했으나

암령은 소환된 구간을 인지하자마자 절벽으로 뛰어내렸고

차라리 죽여달라며 나는 그 뒤를 따라 떨어졌다


나는 아직도 어떻게 거인새낄 죽였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가장 설움이 북받쳤던 때는
묘비 갓길에 주차하고 화장실 다녀오다 뼈다귀에 맞아 뒤졌을때도

하벨셋 갈아입다 삑나서 보스 소울을 터트렸을때도 아닌


고리 내벽 화톳불을 켜며 안도하다 문득
그새끼를 런해서 거르고 지나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이었다

능지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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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십팔



- 내벽부터 시가지까지의 길은
여태 느낀 다크소울과는 공기부터 달랐다


소독차 애새끼들마냥 따라붙는 몹들

도저히 숙련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배치에서

모종의 시꺼먼 악의가 느껴졌다


왜의 흉물 아니랄까봐 미야자키 이 씹새끼는

스콜라의 철학을 남몰래 흠모하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헤드라이트 하나 달린 바실리스크 같은 새끼


제발 일대일로 싸우게 해주세요

몹 말고 미야자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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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 시가지로 내려가는 좆같이 생겨먹은 길에서
해럴드 삼인방에게 열 번째로 다짐육이 된 후

밤 열한 시에 키보드에 얼굴을 묻고
너무 어렵다고 흐느끼는 소리가 밖으로 샜던 모양인지


다음날 아침 아버지께서 인자한 얼굴로

너무 공부에 부담 갖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조금만 덜 정직했으면

쳐 맞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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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칠 때마다 바람의 상처 선공을 갈기는
미쳐버린 시가지 거인새끼를 사투 끝에 죽인 뒤


화톳불로 의기양양하게 돌아갔다 왔더니

무슨 일 있었냐는 듯 거인도 돌아와 있었다


하다못해 교회 엘리베이터 밑에 시체가 쌓여있는
이름모를 좆정밥사 냉동참치 새끼들도 리젠이 안되는데


우르프 말자하마냥 무적NPC를 불러내는 새끼가
부활까지 달린건 너무하지 않은가

처음엔 해럴드가 중간보스인 줄 알았던 내겐

받아들이기 버거운 현실이었다


그 때문에 당장 떠올리지 못했던 것은 차라리 다행이었다


게일 앞까지 뚫고서 글을 적던 와중

그제서야 무언가가 뇌리에 스쳐
고리의 도시 초입으로 돌아가보니


그 적벽의 조조거인 씹새끼도 살아나 있었다


클라우드 연동도 안되는 중소게임이라는 현실이

가까스로 빡종겜삭으로 향하려는 커서를 잡아챘다



- 시가지 화톳불에서 무언가 웅얼거리며

저편에서 여는 철문을 로직검으로 두드리길 십여 분


내려놓을 자존심은 이제 없을 줄 알았지만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코옵을 요청했다


나오자마자 격한 발작으로 대형무기를 흔들며

늒비 떠먹일 생각에 달아올랐음을 표현한 갤럼들은
곧장 어딘가로 달리기 시작했고
그 뒤를 따르며 불안 속에 생각했다


달리기만 하면 맞아 뒤질텐데


그러나 벌써 저편까지 뛰어간 뒤
온몸으로 이리콤을 외치는 고인물들을 보고


그제서야 무언가 깨달았다

빨리 달리면 되는구나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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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요 시부레

무슨 거병든 하벨이 나보다 더 빨라



-믿음이 부족해 지 혼자 공포CC걸려 밍기적대다

기어이 줘 터지기 시작한 내 곁으로 돌아온 백령들은

결국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쳐죽여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사냥의 시간 운운하며 일진 흉내내던 설교자 새끼도

최소한의 눈치는 있는지 아갈창을 싸물었다

무당벌레 앞 진딧물마냥 단물이라도 지렸는지 모를 일이다


방금 전까지는 죄다 꺼졌으면 했던 몹들이었건만

이젠 내가 모자란 탓에 무고하게 살처분 당하는 듯 했다

이유 모를 죄책감이 차오르긴 지랄 꺼어억



-스탯때문인지 자꾸 뒤쳐져서
바지라도 벗을까 고민하던 나는

조금 늦게서야 그들이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깨달았다

허공을 가른 특대무기들이 호쾌하게 후려쳤다
1
회차에 혼자 힘으로 잡지 못해서

이번엔 내 힘으로 잡아보겠다 결심했던 갑주의 뚝갈통을.

팔자에도 없는 NTR에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이미 들박열차는 가속페달을 밟은 지 오래였다


뒤늦게서야 그건 내 거라며 말려보려 했지만

갑주는 냅두라고 한 적도 없는데 백령들이 알 턱이 있을리가

졸지에 고백도 한 적 없는데 뺏겼다고 눈물짓는 꼴이 되었다

간신히 그들을 따라잡았을 즈음엔
이미 갑주의 아구리는 반쯤 깨져있었다

마치 살려달라는 것처럼 내게로 도망치듯 달려오던 갑주는
홀린 듯 눈물 뿌리며 마주 달려오던 내 죽통을 돌려버렸다


영리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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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필드에서 스꼴의 향기가 났다

보스보다 가는 길이 더 좆같고

중간보스 같은 새끼는 이제까지와 달리 재등판을 했으며

맵 구조는 애미가 터져있었다


그랬어야 했는데

이 길이 불편하기엔 백령들이 너무 강했다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느껴지는데 좁혀지지는 않네요 시발거



-뜬금없이 등장한 암령의 사지마저
양 옆에서 붙잡아 찢어놓고 시체에 쌍포다를 쳐갈기는 장면은
2
회차 좆밥의 방광에서 실금을 뽑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름 Cinder로 했는데 시팔 백령 부르기 쪽팔려서
차라리 혼자 하고 만다 했던 어리석음을 반성하며

그저 더 좆 같은 닉을 안 지었음에 감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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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미디르 콧김에 뒤지고 앉은 늒비의 몸뚱이를 싣고

필리아놀 교회까지 20분 컷으로 치달리던 열차는

교창을 열 합에 쳐 죽이고서야 멈췄다


내가 한 일이라곤 열심히 쫓아다니며 스태미너 빼다
두드려 쳐맞고 파티를 위기에 빠트리는 일 뿐이었다


뿌듯하게 제스처를 취하며 사라지는 그들을
마주 인사해 배웅하며 내가 느낀 감정은

애정이나 전우애보단 차라리 공포나 회한에 가까웠다


그래도 고마웠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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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새끼여선지 대머리들 천품인건지
또 패치에게 대뜸 설명도 없이 등을 까였다


제 딴엔 길을 알려주려 했겠지만

이미 백령들이 뚫어주었던 길이었기에

그저 빈정만 상할 따름이었다


바로 제사장으로 돌아가 패치 아갈창을 주먹으로 때렸다

아직도 창을 못내려놓는걸 보니 많이 억울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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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거 아니까 크게 말해줄 필요 없어 시발아



-미디르의 첫 인상은 볼드나 요왕을 부풀린 것 같았다

여태까지 앞돌하는 야수형 보스는 죄다 좆밥이었기에

나는 웃음지으며 여유롭게 안쪽으로 파고들었고

다리를 때리니까 36뎀이

시팔


미디르보다는 주로 나 자신과 싸우며 한 시간이 흘렀고

게임을 끄고 내 피지컬을 저주하는 데 두 시간이 흘렀다

어머니가 내 등짝을 부수는 데는 일분이면 충분했다

3타 치명추뎀 아프더라



- 프롬겜에서 가장 섭섭한 점 중 하나는

피똥 흘리면서 보스를 잡아도
늙었고 쇠락했고 팔다리 부러졌고
아무튼 병신꼴 된지 오래여서 네가 이긴 것이고


젊고 멀쩡했으면 100트를 조져도
너거는 줘 털렸으리라는 은근한 암시다

뭐 어쩌라는 것인가 시팔 누가 늙고 병들랬나

청년기를 원치 않게 노인으로 여겨지며 보낸
어느 미친 반대머리새끼의 한이라도 맺힌 것일까


억겁의 세월동안
1
3식 굴소스만 쳐먹어 골다공증을 앓고
그마저도 높은 곳에서 낙상해 중환자가 됐지만

풀강 직검으로 대가리를 패야 150딜이 들어가고
앞잡이 터져야 비로소 450딜이 들어가며

꼬리로 두 번 후리면 잔불이 증발하는 미친 용가리


그래도 개인적으로 클리어하고 가장 뿌듯했던 보스였고

소울로 연성한 무기도 볼드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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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논공행상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미디르 잡기보다 좆같았던 일은
미디르를 잡고 시라 시발년에게 보고하러 가는 일이었다
달려서 돌파하려다 다진 고기가 되기를 수 회


결국 또 화살로 해럴드 심는 꼼수로 간신히 돌파했으나

보상으로 던져준 건 필요도 없는 쐐기석 원반 하나와
막보스 잡지 말고 썩 뉴타운에서 꺼지라는 개짖는 소리 뿐


어디 씨발 뵙기도 힘든 오지 분쟁구역에 박혀서는
딸배 엿맥이는 20층 주민도 아니고 이딴 갑질이 어디 있는가



-미디르 퀘 하려면 구간 역행해야 한다는 소식에

시가지 언덕에서 해럴드를 하나씩 쏴 죽이며 한 번,

굳이 안 가도 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또 한 번,
그래도 원반 먹으려면 들르라는 소식에 한 번 생각했다

필리아놀 언젠가 죽이고 만다고

다시 한번 능지가 썩어들어간 자리에
공격성이 곰팡이마냥 눅진하게 들어참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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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르를 찾는 길은 영 복잡했지만

교회에서 게일까지의 경로가 단순한 점이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순전히 백령 덕으로
교창을 날로 먹은 탓이었다

쓸데없는 호승심에 교창을 되살릴까 했으나

교창 계약한 새끼들이 하는 짓을 유튜브로 보고 그만두었다


보기만 해도 미칠 것 같았다

야남에서 건너왔나




-게일 1페에 두번 뒤지고

2, 3페를 한번에 때려죽일 즈음 느낀 것은

패턴을 이성으로 알아먹기 힘든 이 한국야구 같은 새끼를
고회차에서 잡아보고 싶다는 기이한 생각이었다


막연한 공복감에 조금 더 돌아다녀볼까 하고

화톳불에 앉아 고리의 도시 맵을 뒤적거려 보았다


단 한군데도 다시 돌고 싶은 구간이 없었기에

마침내 포만감을 느끼며 끝낼 수 있었다

갓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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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데몬 4패치빨

용갑주 - 갤럼이 때려죽임

교창 갤럼이 때려죽임

미디르 15

게일 3

DLC 클리어!




-인생 제일 징그러운 게임이었는데

동시에 가장 재밌었던 게임이었다



-위처럼 적다가 문득 고민해보았다

군머 시절 모든 것이 좆같았지만 참 즐겁고 좋았노라고
근무시간, 나라시, 훈련, 전역식 끝나면 참 상쾌했노라고
추억미화 딸딸이치는 트라우마 반작용과 무엇이 다른지


스꼴을 권유하는 풍조도 그런 보상심리에서 피어났을지 모른다

국내 부조리 갤러리


다른 점이 있긴 하다
프롬겜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N회차를 달리고 속편을 산다
국내 싸이 갤러리



- 마지막 글을 다듬던 중

문득 기분이 동해 오랜만에 닼소를 켰다


언젠가 3회차를 한다면 직검 날먹 대신
대검 앞잡질이나 주술사로 깨볼까 하다가

문득 늑머기사 풀셋이 갖고싶어 노가다를 시작했지만

산삼 잎사귀를 뜯어 쓰기라도 한 것인지
가진 동전 다 털어도 스무개가 채 나오지 않았다

시발




-성채유적 그루 세 마리 중 하나는 꼭 뒤지면
논개마냥 템 꼭 안아들고 굴다리 밑으로 떨어지는데
내려가서 확인해보면 쐐기석 파편인 부분이 가장 좆같았다


늑대인지 느그대인지 틀딱 개새끼는 촌지 모으는것도 아니고

풀떼기인지 편지지인지 모를 것을 왜 쳐먹고 지랄인지


여까지 왔는데 쓴 시간이 아까워서 노가다를 계속해야할지
앞으로의 시간이 아까워서 복지받아야할지 딜레마에 빠졌으나

결국 여태까지처럼 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말았다


세시간 더 걸릴 줄 알았으면 시발 복지 받았지
시발




-어쩌면 이러고도 꼬접않고 꿋꿋하게 보상템 받는 흑우새끼의 비율을 계산해

엘든링 출시일자를 여유롭게 잡으려는 개수작일지도 모른다


모두 하나되어 닼3 플레이를 파업할 것을 촉구하며 기나긴 수기를 마친다

하프라이트 잡아보고 싶은데 자꾸 미친놈들만 나와서는 아니고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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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돈데 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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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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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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