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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녀랑 나말곤 아무도 없던 마을에 


npc를 찾아서 하나 둘씩 메꾸기 시작하고


이곳저곳에 사람들이 앉아있는걸 보면


뭔가 목장이야기나 동물의 숲 처럼 주민 채우는 쏠쏠한 만족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