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붕이 법왕 설리번 깬 기념으로 닼소3 중간점검 해본다
사진은 내가 그때그때 찍은거라 좀 더러우니까 참고 봐라
재의 심판자 군다
처음 4트
npc 전부 죽이고 다시 시작해서 1트
솔직히 많이 쫄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타이밍 맞춰서 피하는 재미가 있었다.
군다 잡으면서 이 게임에 재미를 붙이게 됐음
이때 멈췄어야 했는데
차가운 골자짜기의 볼드
2트
1트에 브레스 맞고 죽은다음 2트에 깸
닼소3 트레일러랑 소문으로들은 무명왕말고는 아예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서 얘 처음봤을때 어떻게 잡을지 기대하면서 싸웠다
엉덩이에서 때리니까 쉬웠다
근데 가는길이 시발임
이 게임을 어렵다고 하는 이유를 알게됐다
저주를 품은 거목
5트
'이 앞 불 유효' 이러길래 화염병으로 잡으려다가 두번 죽었다
찾으러 가는길이 너무 어려웠음
알을 때려야 되는지 몰랐고 때리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까지 본 보스들중에 제일 역겨웠다
불알때리는데 내가 아파
그래도 가는길에 석궁도 날아오고 신기한 애들도 많이봐서 재밌었다
결정의 노야
6트
게새끼들이랑 흑시가 때문에 겜 접을뻔했다
그리고 보스전하면서 처음으로 샷건침
깊은 곳의 주교
2트
1트때 쉽다고 여유부리다가 저주로 죽었다
여기서는 미믹 처음본거말고는 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심연의 감시자
20트
처음으로 10트를 넘겼다
법왕 설리번까지 보스를 9마리나 잡았지만 개인적으로 얘가 제일 어려웠다
방패나 패링을 안쓰고 구르기만 하는 타입인데 계속 구르면 스테미나가 부족해서 결국 맞더라
보스방 앞에서 검은애 잡으니까 다크소드 주길래 처음으로 장비 바꿔껴봤다
새벽 4시 반까지 하다가 못잡고 자러갈 때 억울해서 잠이 안왔다
맵은 진짜 어둡고 우중충하고 몬스터들도 좆같고 별로였지만 불 3개 다 껏을때 성취감때문에 기분 다시 좋아졌다
얘 잡았을 때 소리질렀다
그리고 얘 잡고 난 다음 길찾기 너무 빡세서 공략보기 시작했다
패왕 워닐
3트
2트하고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싶어서 그냥 공략보고 팔찌 부쉈다
여기서 다른플레이어를 처음 만났다
나한테 인사하길래 도와주는줄알고 나도 인사했더니 번개맞음 시발
데몬의 노왕
1트
처음으로 npc소환해서 싸웠다
npc가 어그로 다 끌어주니까 너무 쉽게 깻다
석궁 시발
그거말고는 기억나는게 없음
법왕 설리번
36트
처음으로 1트에 2페이즈를 못갔고 12트때 처음으로 2페를 갔다
맵 이뻐서 구경하다가 악어새끼한테 뒤통수 맞고 시작했다
보스한테 가는길이 지금까지중에 제일 어려웠다
성당기사 두마리 어그로끌리면 어떻게 이기라고 만든거냐 시발
가는길도 어려웠는데 법왕설리반은 더 어려웠다
그래도 설리반이랑 싸우면서 시점고정하는 방법 알게됨
처음으로 시점 고정하고 싸웠다
분신소환할때 열심히 때리는데 분신이 안죽어서 샷건 좀 쳤다.
친구가 5트안에 못깨면 그냥 밥먹으러 가자하니까 2트만에 깸
????뭐지?????????????
그리고 다깬다음 영상보니까 패링이랑 방패로 쉽게 잡는거보고
나도 구르기말고 패링이랑 방패드는거 위주로 게임해야되나 고민좀 했다
설리번에서 좀 많이 막혔지만 그래도 덕분에 시점고정이랑 다크소드강화 좀 했다
이렇게 총 9명의 보스를 잡았는데 개인적으로 심연의 감시자가 제일 어려웠던거 같다
설리번은 보면서 피할 수 있겠는데 심연의 감시자는 불때문인지 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안듬
장비랑 게임실력이 늘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이제 나머지 9명잡고 dlc도 다 깨야지
ㅂㅂ
이대로만해
굿 - dc App
와 락온없이 설리반까지 어케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