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3~4월달 75% 세일때 처음으로 사고 시작함]
군다 6트
볼드 3트
심영 1트
노야 1트
주교 1트
감시자 2트
워닐 2트
노왕 1트
설리번 2트
엘드리치 1트
욤 4트
무희 3트
요왕 1트
영웅군다 4트
용갑주 1트
쌍게이 3트
무띵왕 3트
화신 1트
액션 rpg는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분위기가 어두운 겜은 처음 해봤다.
처음에 로스릭 기사들 만날 때 진짜 계속 죽어서 마음이 꺾여서 한동안 안했지만
그걸 극복하고 볼드 조지고 나니 그때부터는 개꿀잼이었음.
불사자의 거리부터 확실하게 세기말이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다크소울 특유의 세계관과 절경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나는 여태까지 판타지 게임이라곤 평범하게 용사나 용사비스무리한 것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것 밖에 안 해봤지만
다크소울3는 목적 자체도 기존 게임과는 너무 달랐고 다른 판타지 게임들 처럼 뭔가 희망찬 여행이 아닌 시궁창을 해쳐나가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성당과 이루실은 건물을 이렇게 지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구조물이 많았지만 맵디자인에선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형이 붕괴하고 건물이 거의 무너져가고 수많은 거대하고 무서운 괴물들을 물리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처음에 괴물들을 보면서 들었던 불쾌감은 점점 흥미로 바뀌어갔고 이 마경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 정리 된것들도 찾아보고 하니 어떻게 사람의 뇌에서 이런 기발한 세계관이 나올 수 있나 감탄했음.
이번에 정말 재미있게 했고 다음작도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음. 시궁창 세계관이 너무 맘에 들어.
다음은 인상깊었던 스샷 몇 개
재능충 개쩐다
와 개쩐다
무띵왕3트라니
자 이제 dlc해야지?
dlc는 몹 스킵해야할껄 빨리해봐 재밌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