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동아리 회원들과 좌충우돌.. 선배들과 부활동.. 체육활동하고 샤워하고 음료수 한캔 시원하게 넘기며 하교~~
일본의 애니나 미디어에서 주로 흔하게 묘사되는 청춘물의 활동..
한국에서 이런걸 만들면 일단 현실에서 저런 케이스가 없어서 와닿지도 않을뿐더러
존나 괴상할듯
괜히 일본 따라한답시고 후레쉬하고 상쾌하고 밝은 그런 컨셉으로 드라마 만들면 존나 어색해서 위화감만 느껴질 뿐이다... 뭔가 일상의 층위에서 있었던 경험적 요소가 있어야 공감이 되고 재미로 이어지는데 한국은 그런게 없는 완전 이질적인것이라서 그냥 한국스킨 씌운 웹툰이나 다른세계 드라마쯤으로 여기고 공감이 아닌 예쁜 배우를 소비하는 목적으로 볼거같음
화장 떡칠하고 교복 줄여입은 여고생이 '존나 짜증나'하거나... 눈찢어진 더벅머리 남고생이 sns같은데다 ㅇㄴㄷㅈㄱ 이런식으로 허접한 철학을 간접적으로 있어보이는척 쓰면 그걸 보는 친구, 연인이 수싸움하는... 아니면 일찐과 찐따들의 원시적인 인간생태계... 이런 쌈마이하고 싸구려 정서가 느껴지는것들이 한국 청춘 드라마랑 잘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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