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다른 것도 아니고 마녀의 흑발과 수은 "만" 쓰는데

채찍 구르기 공격이나 강공격, 전투 기술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 공격만 휘적대면서

수은은 회화 수호자 막으려고 기둥 사이에 깔아놨는데 수호자가 그걸 또 돌아서 옴


첨엔 막 도망만 다니길래 몇대 치고 나서 불쌍하길래 가만 놔뒀는데

회화 수호자 하나 잡는 것도 엄청 오래 걸렸음. 다 잡고 나한테 조아리는데 정말로 가슴 아프더라

그래서 유혈충동으로 자살하는 척 하면서 회화 수호자 하나 더 부름


난 첫 번째 화화 수호자 잡기 전 서너 대 친 것 뿐 가만히 있었는데 결국 두 번째 회화 수호자한테 사살당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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