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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의 이름은 '시스투스(Cistus)'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에 피는 꽃이다.


꽃이 참 예쁘게 생겼지만 니들 얼굴이나 그런데 닮은건 아니고,
이 꽃의 특별한 '특성' 때문이다.

유튜브 등지에서 시스투스를 검색하면 발화하는 꽃, 자살하는 꽃 으로 많이 봤을 것이다.

꽃이 피는 곳에 한가지만 필 수는 없는 법.


다른 꽃들이 많이 피어나거나 밀도가 높아지면

이 놈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휘발성 오일을 생성, 그리고 스스로의 몸을 불태운다.

딱 프롬 갤럼들마냥 병신의 밀도가 높아지면 근첩 떡밥으로 자신을 불태우는 시스투스를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제발 근첩들아 여기서 싹을 틔우지 말고 느그 본진가서 병신짓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