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서 누가 로이스 기사들이 펫임 하는거 보고 진짜 그럴싸해서 굴려봤음
재미삼아서 들어봐주셈
아바의 소울
7마리의 "짐승"은 각각의 사명이 주어졌다
그중에서 아바의 사명은 알산나를 지키는 것이다
러드와 자렌의 소울
7마리의 "짐승"은 각각의 사명이 주어졌다
러드와 자렌의 사명은 추방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눈여겨봐야할 것은 먼저 왕의 펫이라고 언급 해두고 굳이 설명에서는 "짐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익히 들어봤을 짐승들이 3에도 있다
설리번의 짐승
기사들이 변한 존재들
참고로 한마리는 왕 잡으러갈때 필수적으로 등장하고 두마리는 선택적으로 숨겨진 곳으로 가서 잡을 수 있다
러드와 자렌, 두 짐승들의 소울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뜬금없게도 로이스의 대검과 방패다
소울연성은 그 소울이 지닌 기억들을 바탕으로 장비들을 제작하는 것이니 펫들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로이스 기사들과 연관이 있어보인다
설명을 확인해보자
"로이스의 기사의 대검", "로이스의 기사의 방패"
그리고 러드 자렌의 사명이 아닌 로이스 기사들의 사명이 적혀있다
아 참고로 "것이다"가 아니라 "것이었다"다. 마치 지금은 아닌것 마냥
그리고 네개의 의자 근처에 초라한 의자 두개가 널브러져 있다
마치 사명을 거부한 것처럼, 그것도 딱 두개만
참고로 백왕을 잡고 알산나에게 말을 걸면 주어지는 보상은 "로이스의 기사 세트"다
누가 그녀에게 사명을 저버리고 갑옷을 준걸까
혹시 아바는 아닐까
그의 소울로 만들 수 있는 직검을 보아하면 그또한 로이스 기사와 연관이 있다
파비앙을 비롯한 기사들은 모두 못 돌아왔다고 하니 아마 아바에게 넘기고 떠난듯 하다
그리고 좀 특별하게 언급을 한거를 보면 나머지 기사들을 이끌어줄 기사단장의 역할일지도 모른다
백왕이 빡대가리도 아니고 기사들을 이끌어줄 존재를 구비해두지도 않고 떠났을리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왕비 지키라는 사명은 기사단장 정도의 정예기사한테나 주어지는게 일반적일 것이다
대충 스토리를 프롬뇌로 굴려서 요약하자면
7명의 정예기사들이 존재함, 각각의 기사들은 사명을 부여받고 활동하고 있었음
그런데 백왕이 혼돈을 섬멸하러 떠나고 7명의 정예기사들에게 자신이 실패했을 시 이형섬멸을 하라고 지시함
그러나 아바와 러드 자렌이 이형섬멸을 거부 혹은 잊어버리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명만을 기억하고 짐승으로 변모함
그중에서 이끌어줄 존재인 아바가 변모해버렸으니 남은 기사들은 떠나지를 못하고 소집 명령을 기다림
시간이 지나서 7명의 기사들은 조롱거리였는지는 몰라도 왕의 펫으로 변질되어 구전됨
그리고 주인공이 나타나 드디어 남은 기사들 출전
뭔가 존나 그럴싸한데 네들 생각은 어떠냐?
아바는 알산나가 혼돈을 침입자로부터 지키도록 일부러 배치해놓은거니까 좀 다를거 같음 근데 의자는 ㅅㅂ 또 처음 알았네 진짜 쟤들 기사였던거 같은데
그들의 사명은 흔들리지 않는다 되있는데 사명을 저버린건가
그들이라고 하는 거 보면 로이스 기사들 전체를 통틀어서 말하는 거일지도
저 텍스트는 그냥 보스전에 동행하는 4명을 가리키는 말 같음
사실 그냥 비꼬듯이 쓴걸수도 있겠는게 먼저 혼돈에 다이빙한 애들은 다 맛이 갔잖아
의자는 첨알았네
글은 재밌게 읽었는데 설리번의 짐승은 짐승이 된 이유가 반지 때문인데 아바러드자렌이 변한 이유가 좀 부족한 게 아쉽네
그거 이유가 부족한게 좀 아쉽더라,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와서 설마 아닌가 싶기도 했음
재미있네
의자때문에 그럴사
7븐 나이츠
의자 보니까 진짜 그럴싸한듯
로이스는 3에서도 나오는데 대체 설정이 뭐냐
그건 로이드 아니냐
그건 로이드다 로이스안나올텐데 아님 로스릭이랑 했갈린건아니지?
퍼지된 엘리움 로이스 봉쇄라는 영겁에 가까운 임무를 맞는다면 차라리 이지를 잊고 짐승이 되버리는게 더 나은 방법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