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로 기억에 남았던 보스전 




3위 : 재의 심판자 군다 


다크소울이라는 겜의 스타일을 뇌에 새겨주는 참 스승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가 처음 깨고 나면 성취감 엄청남


6트 했음




2위 : 법왕 설리번


패링하면 된다고 하길래 패링으로 깨려고 하는데, 타이밍 익히기전엔 오질라게 어려움


1페이즈 범위도 넓지 공격속도도 빠르고 엇박으로 들어오고, 피하려고 구르다가 죽고의 반복이었음


2페이즈는 첨에 봤을 때 막 분신 나오고 하는거 보고 머리가 새하얘지는데


나중에 그냥 분신뽑을때 달려가서 뚜까패면 된다는거 보고 현자타임 옴


12트함



1위 이름없는 왕


어렵다 어렵다 하길래 어느정도냐 했는데 진짜 거지같았음


1페이즈는 그냥 넘기는데 2페이즈 넘어가는순간 그냥 답이없고 죽으면서 타이밍 배워야함


마지막에 한대맞으면 죽는 체력 가지고 닥돌해서 패죽이고나니까 진짜 야밤에 환호성이 나왔음


20트 넘어가고서부터 안세어봄 





별로 마음에 안들었던 보스전


이것들은 난이도 어렵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보스전 디자인자체가 맘에 안들었던 것들임




3위 깊은곳의 주교들


주교들 수십마리 무한리젠되긴 하는데 이건 어렵다기보단 그냥 짜증나고 싫었음


정작 그사이에 숨어있던 대가리는 물몸이라 잘 찾아서 패기만 하면 금방 잡고...보스전이라는 느낌이 안들었음



2위 거인 욤


지크벨트 데리고 갔는데 바람의상처 몇번 써주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


나중에 2회차땐 그냥 레이드뛰어볼까 생각중...



1위 옛비룡


이게 진짜 가장 짜증났음 보스 처음엔 어디로 가서 패야하는지 답도 안나오는데


길 찾아서 가다보면 뱀대가리들 나와서 칼 엄청 휘두르지


특히 덩치크고 사슬도끼로 원거리에서 공격하는놈이 가장 쓰레기같음


정작 비룡은 점프공격 한번에 죽는다는게 너무 허무함


어렵다거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트라이 서너번 할동안 욕만 더럽게 많이 했었음





이제 DLC 깨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