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소기업, 프롬 소프트웨어(이하 프롬) 가 벼랑 끝에 섰다.
오늘 새벽 5시에 진행된 PS5 게임쇼에서 프롬은 '앞으로 한동안 신작에 대한 소식은 없을 것' 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발언을 하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롬이 작년부터 개발에 착수하던 게임 '엘든 링'의 출시일은 오늘도 안개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한 프롬은 '2021년 하반기에 엘든링 트레일러 V2가 공개될 예정이다' 라며 말을 이었다. 이로서 팬들이 기대하던 엘든 링의 게임 플레이 영상은 한동안 볼수 없을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신작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약 10개월 전에 업로드된 한편의 엘든링 트레일러가 유일하다. 게이머들은 입을 모아 '10개월동안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것이 말이 되냐' 며 게임사를 공격했다. 프롬의 인기 게임 '블러드 본' 의 PC 이식,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의 신규 DLC를 기대하던 게이머가 많았던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 메인 디렉터는 '해당 게임들에 대한 모든 이슈는 루머에 불과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 고 덧붙였다.
수많은 게이머들이 등을 돌렸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해버린 프롬 소프트웨어에겐 해결책이 없는 걸까. 앞으로의 기업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빠르게 탈출구를 찾아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 dc official App
왜이렇게 리얼함
뭐여 진짠줄
너 현직 기자지
이건 오바다
적어도 트레일러는 나오겠지
왤케 잘씀
팩트인거같아서 겁난다
여기서 반응 보고 컨펌하려고 그러지 ㅡㅡ
아 ㅋㅋㅋ - dc App
씨발 눈물날 뻔
진짜 저지랄 날거같아서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