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함.


뭐 닥마갤시절 멘탈이 말랑말랑 하던 때엔 몇번 날려봤는데 


결국 갤질하면서 설정충의 영혼이 뽕차면 재업하게 되고 글 쓰는 시간이 길면 세 네시간 잡아먹다보니 쓴게 아까워서 날리진 않고 


이젠 상상만하는데 


쓰는놈 입장에선 읽는 사람들과 전제가 안맞아서 댓글로 글 이상하다고 쳐맞는거랑 

그거 커버 친다고 나름 빡세게 쓰면서 읽을만하게 설명해야하는게 어려웠는데 쳐맞고 있으니 이런 생각이 나오는거겠지.


백교의 정체성에 대해 쓰면 또 얼마나 쳐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