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블러드본의 세계관이 다중우주로 이뤄져있다는 얘기인데
야남의 새벽 엔딩에서
인형은 주인공에게 다음과 같이 말함
'깨어난 세상' 에서 가치를 찾아..이하 생략
'현실'이 아닌 '깨어난 세상' 이라고 짚어서 말해주는데
영문으로도 Waking world 라고 말한다
만약 깨어난 세상이 현실을 지칭하는것이 아닐경우
다음과 같은 가설을 생각해볼수있다
블러드본은 다중우주 세계관으로 이루어져있다
도시 '야남' 이 여러 차원에 존재한다는 가설은
특별히 이상할 이유가 없는것이
여러 위대한 자들의 차원 활용 능력은
멘시스의 악몽, 사냥꾼의 악몽 등 에서 이미 확인됀 사실이고
다른 혹은 하나의 위대한 자가 관장하는 또 다른 야남이 여러개 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불가능한 가설은 아니라는 얘기
그렇다면 사냥꾼은 본체가 존재하는 다른차원의 야남에서
영체가 활동하는 해당차원의 야남으로 꿈을 통해 간섭한다는 시나리오가 성립할수 있게됀다
꿈은 당사자를 단순히 다른 차원으로 연결시켜주는 통로인것이고 사망할 경우 본래는 미콜라시 처럼 모든 사실을 잊고 본체가 존재하는 해당 차원으로 되돌아가게 돼지만
사냥꾼은 게르만과의 계약에 종속되어 중간거점인 사냥꾼의 꿈 혹은 등불 에서 다시 부활하는것
또한 게르만은 자신을 스스로 사냥꾼의 도우미라고 칭하며
(엔딩 분기점에서 게르만과 적대시
다음과 같은 대사
정신이 나가버린건가?
뭐 이런것도 사냥꾼의 도우미가 해야할 일이지..)
수기나 대화로 무엇을 발견해라, 어디로 가라 라고 조언해주는등 주인공의 방향을 정해주고 기억을 잃는것도 억제해 주는것이라 생각함
- dc nwifficial App
창백한 피를 찾아라 수기도 게르만이 적었다고 생각함?
그렇지않을까
하긴 게르만 빼고는 달존을 알 놈도 없긴 하네
야남의새벽 엔딩 본 주인공이 또 야수병 걸려서 들어온 게 본편이고 꿈 깨기 전에 적은 건가 싶었는데 또 다른가보네 - dc App
자필로 적혀있다고하던데 기억잃기전 본인이 적은거 아님? 게르만이 목베서 피의 유지 다 잃고 현실에서 깨어나는엔딩처럼 주인공이 과거 야수사냥 참가했다가 기억잃고 다시 깨어났던거같은데
영문판에서는 일판과 달리 자필이 아닌 Handwritte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직접 사용 했다는 의미를 지닌 자필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니여서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어느 방향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름
그리고 (누군가의) 자필로 휘갈겨 써진 글씨냐 (주인공의) 자필로 휘갈겨 써진 글씨냐 에 대한 해석도 문장에 중의적인 여지가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시 갈림
사실 꿈속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