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놀라서 투명화 쓰는데 다음날 밤 보지가 너무 쑤셔서 제사장에 찾아와 재의귀인한테 보지 쑤셔달라고 비는거임. 유리아한테 들키기 싫어서 처음에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아보지만 아랫쪽에서는 이미 대홍수가 나서 철퍽철퍽 소리가 나고 결국에는 신음을 참지 못해 암캐처럼 울부짖음.
제사장에 있던 모두가 프리데만 쳐다보고 카를라는 고개를 저으며
'지독한 남자구나' 라고 말함.
화방녀는 앞도 보지 못하는 채 재의 귀인한테 희롱당한게 떠올라서 구석에 가서 훌쩍거림.
그와중에 프리데는 주목을 받는다는 수치심과 보지를 쑤셔지는 쾌감에 어찌할 바 모르다가 결국 성대하게 절정을 맞음.
다음날 프리데는 아리안델과의 sm섹스로 다시 절정해보고자 하지만 어제의 쾌감을 느낄 수 없어 재의귀인의 암컷좆집이 되기로 결심한 채로 회화세계에 불을 질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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