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의 도시에 군림해야하는 자는 죄인인가, 아니면 선한 자인가
죄인이면 어찌하여 높은자리에 있고 선한 자면은 그들을 이해할수 없을 것이다
한 거인이 그랬을 것이다
이 새벽에 개뜬금없이 신앙몰빵런을 다시 연재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스콜라 주구장창 하고있는 요즘에 누가 이거 다시 연재해달라 하였고 변덕이라는 것이 참 사람을 미치게 한다
그 와중에 조작키 적응 안되가지고 조작키 스콜버전으로 맞추느라고 고생했다
금기를 찾는다면서 어찌하여 나를 찾아오셨나이까 아르바 형제님
죄를 지었기에 왔습니까 죄를 지으러 왔습니까
딱 대십시오
고해성사는 잘들었습니다
이런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그러나 죄인들이 살기엔 적당한 곳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새벽에 헤드셋 끼고 멍하니 하고 있다가 귀청 터지는 줄 알았다
하여금 죄인을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무덤덤해진다
남을 위하는 자들은 그러기에 매번 손해를 본다
그들도 그렇게 된걸까
내 그대들에게 깨달음의 철퇴를 주리라
어찌하여 나에게 안기나이까
나에게 죄를 용서할 권한은 없노니 나를 놔주십시오
딱 대십시오
우연히 만난 탐욕의 괴물
어찌하여 죄인들은 모두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자신의 품에 다른이를 끌어들이는걸까
하지만 진정으로 이해해달라고 하는 이들은 없고 아마도 단순한 자기위로일뿐 일 것이다
죽음으로서 참회하십시오
우연히 만난 거인 형제님
아마 저번에 만난 골리앗 형제님의 형제인듯 보인다
이런 횡포 그만두는데스
골리앗 형제님을 못보기에 슬펐는지 잠만 퍼질러 자고 있으시기에 골리앗 형제님 곁으로 보내드렸다
참으로 형제애라는 것은 위대하다
기술적 진보에 찌들어 신을 찾지 않는 무신론자들의 선구자인 로건의 학파중 한명이 보인다
나는 그저 그에게 청천벼락과도 같은 꾸짖음을 선사할 뿐이다
죽는데스
어찌 근거리가 아닌 편히 원거리에서 딜 넣을 생각을 하시오
아 지크벨트 형제님
나에게 스프를 나누어주고 다른이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유일한 형제님
하지만 어찌하여 친구를 죽여달라는 사명을 수행하려 오셨나이까
라스트 오브 어스2를 보니까 누구를 죽이는 것으로서 일을 끝마침 하려면 후환이 따르는 법이다
나는 그에게 더 많은 짐을 안겨주고 싶지 않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적대적으로 만들었다
그는 나를 용서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속 겁나 좁네
아 ㅋㅋ 딱 대십시오 욤 형제님
에스트 캔슬도 오랜만이기는 하지만 어찌어찌 할수는 있다
얍
욤은 뭐 뇌창 던지고 벼락 말뚝 박고 하면 끝이었던지라 딱히 뭐 없드라
다음편은 언제 나올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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