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볼품 없는 거 좋아해서 거지로 시작 했는데
직업 별로 능력치 다르다는 걸 몰랐다.
계승의 제사장 도착하고 어디로 가야되는 지 몰라서 준나 헤매다가
묘지 가는 길에 스켈레톤이랑 한 시간 넘게 사투 벌인 것 같다.(여기서 잡몹 주제에 존나 어렵네 하면서 접을 뻔했다.)
잡는 방법 있는 줄 알고 온갖 지랄 다 해봤는데 알고보니 그냥 못 죽이는 거더라
초반에 NPC들 나쁜 놈들인 줄 알고 거의 다 죽여서 이벤트 같은 건 거의 못 본 것 같다
NPC 상대로 패링 쉽길래 재능충인 줄 알았는데 몬스터는 씨발 엇박으로 쳐가지고 어렵더라.
뒤잡 같은 기술 있는 거 왕의 그릇 얻고 알았다. Q 타겟팅도 그쯤 안 것 같다.
대장장이하고 화방녀 빼곤 NPC 거의 다 죽여서 마법 같은 건 손도 못 대봤다.
말 띠껍게하면 뒤져야 되는 게 망자의 룰이 아닌가 싶다.
솔라는 워낙 밈이 유명해서 좋은 놈 같길래 처음에 안 죽였는데 그 뒤로 한 번도 못 봤다. 어디가면 볼 수 있냐?
용왕의 큰도끼 한번 껴볼라고 개지랄하다가 병신짓인 걸 깨달아서 걍 츠바이핸더 꼈다.
대낫 좋다길래 주워다가 풀강하려는데 원반 없어서 다크레이스 한 세 시간 돌았는데 하나도 못 얻었다.
이 게임 어렸을 때 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느낌도 물씬나고 아주 맘에 들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됐다던데 이거 마무리 짓고 그거나 한번 구해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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