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차타고 서울 돌아오면서 아르토리우스 인형 샀다던 갤럼이 얘기한 용산역 인형가게에 가봤더니
아르토리우스는 견본만 덜렁 있고 품절에 들어올 소식도 없댄다
근데 옆에 부라리가 떡하니 있길래 샀음. 가격 3만 5천원.
혹시라도 물주면 다음날 거대 부라리가 내 앞에 있을 거 같아서 많이 무서움
1. 상자
포장이 아주 고급짐. 이미지도 좋구.
의외로 무지 가볍드라
2. 내부 포장
일단 내부 포장은 플라스틱 앞뒤로 붙여 놨고
내부 포장에도 그림이 있음. 보기엔 좋은 거 같음
3. 내용물
마지막 사진 검집도 원랜 따로 떨어져 있었음.
소형 단도, 본체, 검집, 전용 검, 황금 날개 문장의 방패 이렇게 구성되어 있음
이 조형이 팔다리가 돌아가지 않는 거 같은데 부착물을 장착하기엔 틈이 얼마 없어서 우겨넣었음
왼손엔 파이프 같은 게 있는데 그곳에 방패를 장착하는 것이고 오른쪽엔 검을 넣어야 함.
내가 피알못이라 그런 거 같은데 검도 그냥 꾹꾹 돌려 밀어넣었음. 암만 봐도 관절 같은 게 없드라
참고로 투구 안에 얼굴 조형 되어 있음.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크기는 아래 사진처럼 약 19cm.
4. 전체 모습
이정도면 좋은 거냐 피잘알들아
내가 보기엔 멋져 보임.
3만 오천 치고는 괜찮은 거 같음. 크기나 디자인이나
근데 잘 모르겠지만 부착물 장착이 좀 힘들다.
용산역 근처에서 오늘 17년 12월 7일에 바로 사버렸으니 근처에 살고 관심 있음 가보시오
와 파남셋! 저짊자!
저거 물주면 키 커짐?
부랄나무콘
거목이 아니네?
방패를 거꾸로 끼운데숭
아 거꾸로였어 저게?
완성품 상자에 있는데숭
엌 보고도 모르고 있었음
퍄퍄 싼거치고 퀄좋네 - dc App
가성비 ㅅㅌㅊ - dc App
저건 모피가 생명인데
부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