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르론도.


이렇게 전경을 쫙 보여주는 연출은 이후에 줄기차게 우려먹음

특히 3편에서.









잿빛 호수.


사실상 미완성 지역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공허하고 스산한 갬성에 취하게 됨.













메듀라.


스꼴라를 까는 사람들조차 인정하게 만드는 갬성.

비디오 게임 통틀어 이만한 갬성을 보여주는 허브 지역이 없음.












하이데 큰 불탑.


탁 트인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폐허의 조화가 너무 좋음.












아마나의 제단.


아련하게 들리는 노랫소리와 바닥에 찬 물, 반짝이는 조명.

마스터피스 그 자체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색감이 너무 이쁨. 그리고 이름처럼 차가운 안개나 이슬이 느껴질 정도.













퇴적지.


세상의 온갖 구역이 밀려드는 지역답게 모든 곳이 짬뽕 되어 있음

세상이 존망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면서도 묘하게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