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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귀향 엔딩으로 깼다 모가지없는놈 몰아 잡다가 현타 ㅈㄴ 와서 몇개월 접기도 하고 우여곡절 일이 많았지만 맘다잡고 돌아와서 오니랑 잇신 잡고 엔딩 봤다...
닼소 3랑 블본 스타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처음에는 패링도 제대로 못해서 재미를 못느끼고 접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처음부터 길찾기랑 아이템만 공략보고 보스랑 몹은 정공법으로 깨면서 실력 느니까 진짜 이래서 갓겜이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이제 닼소 12랑 데몬즈 소울이 남았는데 2는 너무 똥내날거같아서 별로고 1은 나중에 급꼴리면 해볼라고
어쨌든간에 진짜 너무 재밌는 게임이었고 힘든보스 하나잡으면 탈진올정도로 몰입하게 만드는 갓겜이었다 친구가 프롬겜 추천해달라하면 무조건 세키로 해줘야겠음
그래서 씨발 빡빡이년아 엘든링 언제나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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