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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한짤 요약.jpg


일단 초회차때보다 적어도 10배는 일찍 끝난듯

진행루트도 얼추 알고 있고 곁가지들은 제끼고면서 진행해서 그런듯 

초회차때는 모든 맵 다 가본다던가 템 찾는다던가 제발 숏컷 나와라 하는데 시간 엄청 썼는데

같은템 먹어봐야 별 의미도 없고 걍 중요한 길만 딱딱 가서 그런듯 쓰레기 바닥도 불 안붙이고 넘어가는것만 신경쓰고
보스도 생쥐시리즈 두개 설리번 같은쉑 넘기고 특히 설리번쉑은 해금도 빡치고 첨 잡을때도 어거지로 잡았고 지금도 못 잡을것 같은뎀

화면안에 분신이랑 같이 넣어두고 둘다 공격하면 치면 된다는데 한 새끼는 공중에 뜨고 한 새끼는 순간이동하고 한 화면에 넣는거 자체가 안됨;;

회차별 변동요소는 첨에 딱 넘어가서 매날리기 본게 젤 신선했던것 같고 나머지는 쏘쏘
몹 개체수 증가랑 빨간 몹 추가 정도 같은데 개체수 증가는 사실 신선할건 없고 빨간 몹 추가도 
그냥 몹 원래 있던 곳에 추가 되있는건 의미 없고 갑툭튀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던듯
기억나는건 젤도라 가시밭길 넘어가는데랑 철성 불가마속 정도?

그래도 멥들이 유기적이지 않고 직선형으로 쭉 뻗어나가서 길 끝으로가서 텔포타고 오는게 욕먹긴 하던데 그덕에 오히려 루트 다르게해서
더 재밌기도 했음 잊혀진 죄인이랑 철왕까지 잡고 부거숲을 갔나 그랬음 ㅋㅋㅋ 불사대쉑들 죽이고 로높벽 간 느낌??

아쉬웠던건 (적당한 필드용 무기 + 보스전 얼음자검 + 뭔가 쎄할땐 일단 활) 3가지면 그냥 슥슥 진행된단거 특히 아마나제단 활은 걍 날먹인듯

그렇다고 구르메 아줌마 짓 하고 싶진 않고;;; 

무기도 그랑랜스랑 영화대검+직검 이도류 추가로 준비해서 갔는데 타격이 갑빠 대가리 터트리는거 마냥 어느 상황에 좋은지 모르니 많이는 못 써먹은듯

이도류는 그래도 좀 만만해 보이는데서 종종 써먹었는데 창은 몇번 못 쓴듯 내 머리론 몹이 무더기로 있는게 아닌데 리치로 조질수 있는 곳 정도에서 좋을것
같은데 딱히 그런 구간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스태미나도 많이먹고 공속도 느리고 데미지도 그닥인 느낌? 


결론은 소울3 다회차보단 훨씬 재밌는듯 3편은 2회차 부터 필드는 그냥 보스러쉬하는 사이사이 긴 지나가는 길인 느낌이었는데 스꼴은 필드가 주고 보스는
랜드마크 느낌 


마지막으로 혹시나꼴 안 해봤는데 글 읽는 갤럼 있으면 추천함. 

1. 볼륨이 매우 큼 


2. 적응력으로 까는건 솔직히 스탯 찍을 동안 방패 플레이하면 장땡인듯. 3편에 비해 방패로 막았을때 스태미나 덜 빨리는 것 같기도하고.


3. 에스트 서서먹기 + 체력 천천히 차기 에스트 서서 먹는거 조까튼건 킹정인데 사실 서서 처먹다가 처맞아서 빡치는 상황중에 절반 이상은 그게 느리게 걸으면서

   처먹었어도 맞았을 가능성이 큼. 체력 천천히 차는건 오히려 장점일때도 있고 (반피일때 지금 에스트 처먹다가 맞을수도 있겠는데 싶을땐 그냥 두통마시면됨)


4. 룩딸치기 좋음 3편은 룩 다양성 불만보다도 입는놈이 문제인듯 로스릭기사 멋있어서 뉴비때 볼드 앞에서 개노가다 뗘서 다 모으고 막상 입었는데 멸치일때

   존나 현타왔었는데 스꼴은 갑옷 꼈을때 그 듬직함이 잘 드러남.


5. npc 개성이 좀 더 잘 드러나는듯. 필드 npc 영체가 진행 힌트 준다던가 쌍방패들고 버티기만 한다던가 암령이 의태 쓴다던가 등등
   + 솔라 포지션 비스무리한 애도 있는데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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